리사 프리샷 솔직 담백 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 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이클립스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리사 후기유흥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오늘은 추천 받으러 전화했습니다  실장님께서 혹시 섹시한 취향도 괜찮으시면 리사를 볼 것을 추천해줘서바로 수락했습니다 ㅎㅎ저한텐 작고 연예인 얼굴과 군살없고 잘빠진 여자와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심지어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는데 목소리조차 꿀보이스 입니다옷벗은 모습이 너무 빨리 보고싶어서 후다닥 씻고 나와서 옷은 내가 벗겨줄께 하며제가 보고싶었던 몸매가 그대로 눈앞에 있네요 그대로 바로 옷을 벗긴뒤 가슴과 밑에부분을 만지며 애무를 하는데신음소리가 나는데 너무 야릇하게 내고 있더군요바로 69 자세를 취한뒤 서로를 뜨겁게 애무해주며 있었습니다털도 정리되어있고 불편한점 없이 강렬하게 애무했습니다그러고 바로 일어서서 리사 입에다 강하게 한발 뿜어냈습니다오랜만에 참다가 한거라 그런지 양이 상당히 많이 나왔네요 리사는 불쾌한 표정 티하나 안내고 잘 받아줬습니다 너무 고맙네요 ㅎㅎ그러고 정자세로 박음질후 바로 대포 쐈습니다 요번에도 양이 생각보다 많이나왔네요그러고 담배 한모금 피면서 얘기 나누다가 눈맞아서 바로 폭풍 키스했습니다 ㅎㅎ키스전에 차가운 물한모금 먹어서 그런지 혓바닥이 차가운게 더 잘느껴지네요 그러고 나서 리사를 옆으로 눕힌뒤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마냥 옆으로 누워 뒤로폭풍 펌프질 ,, 리사는 리액션도 끝내주고 안달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그렇게 한발 쏟았는데 이젠 체력이 점점 딸리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리사를 보는 순간 제 성욕은 더 불타오르더군요 ㅎㅎ 입으로 bj를 해주는데 고추도 얼얼하고 더이상 못할것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얘기한뒤 얘기나누다가 콜받고 내려갈준비하는데제 옷 챙겨주면서 조심히가라고 또 와달라고 얘기하네요 ^^좋은 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