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두시간] 불금엔 역시 두시간인가!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 장대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야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오늘 아님 놀수가 없는 날!!그래서 두시간 프로필 보고 전화를 바로 드렸습니다실장님께서 친절히 전화를 받으시는데 코스 말씀해주시면서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네요그래서 바로 야야 매니저 추천 받고 바로 유성으로 달렸습니다업소로 들어가면서 실장님이 문을 열어주시는데 친절히 실내화 까지 내려주시네요총알을 지불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빠르게 하고 싶은 마음에바로바로 일사천리였죠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 물고 있는데 노크소리에 저도 놀라 담배를 끄고 바로야야 매니저가 안녕하세요!!하면서 들어오는데 엄청 야시꾸리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시네요그래서 저는 바로 가운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바로 제가 먼저 야야 매니저를 덥쳤습니다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해서 넣는걸 나중에하고 싶어 극에 달하는 애무를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야야매니저도 그거에 반했는지 저의 동생을 잡고 놓아 주질 않네요나도 이제 서비스좀 받을까하고 누웠는데 삼각 애무부터 시작해 바로바로 정말 빠르게 한거같은데나갈시간이 15분쯤 남은거 같아 장화를 장착하고 여성 상위 부터 시작을 했는데 쪼이는 힘이!!저는 몇번 흔들지 못하고 풀에죽어 빠르게 싸고 말았네요야야 매니저 서비스도 좋고 시간도 거즘 채워주는 스타일까지!!서비스 마인드 모든걸 장착하고있습니다다음에 와도 야야 매니저 한번더 보고 싶군요!!100%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