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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야구장 미녀실장박나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만드네요.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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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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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13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13일에 금요일밤 11시쯤에 방문했습니다.ㅎㅎ 먼저 박나래실장님과 통화때 대기시간이 조금있다고하길래다른곳알아볼까하다가 금요일피크타임인데 마찬가지겠지하고 그냥 달립니다. 입구들어서니 앞에 왠 사람들이 이렇게많은지 마치 시장바닦같아 정신없었네요 장사 정말 잘되는거같았습니다. 10분정도 쇼파에앉아서 기다리는데 박나래실장님 바빠보이시더군요 그래도 커피랑 챙겨주면서 조금이라도 신경써주는거같아서 마음편하게먹고 기다립니다. 룸으로 안내받은후 조금 시간이 걸릴거같다길래 기다리는동안 술먼저 먹을수있냐니까 양주를 셋팅해주네요 홀짝홀짝마시면서 얼마나 기다렸을까.. 드디어 초이스오고 미러에 10명정도 있네요..몇몇 언니들 괜찮아보입니다.친구들은 초이스 하지만 저는 한번 더 보고 결정하기로합니다.몇분후 다시 미러실로가서 초이스합니다. 제팟이름은 파니 163정도키에 약간마른체형 가슴은 좀 빈약하지만 분위기있어보이는얼굴이라 초이스! 성격 좋고 잘 챙겨줍니다. 기다리느라 심신이 조금 지쳐있었는데 전투받고나니 개운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워낙 잘노는놈들이라 춤추고 노래하며 노느라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모르겠네요  2차올라가는길이 약간 복잡했는데 엘레베이터 앞에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처음에들어와서도 기다렸는데 모텔올라가면서도 기다리다니.... ;;;;  우여곡절끝에 방에 입장.. 언니랑 같이 샤워하면서 몸매를 감상합니다. 불끄고 침대에눕자마자 애무가들어오면서 시작합니다. 언니가 먼저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만드네요. 자세바꿔서 제가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마무리... 오랜만에 스트레스 확 날리고왔네요 박나래실장님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고맙구요 다음에는 금요일은 피해서 갈게요..^^;; 기다리는거 힘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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