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3]귀엽고 다정해서 사르르~ 녹네요~녹아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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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2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3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체리⑥ 경험담(후기내용) :와인 프로필을보다가 체리씨 프로필에 내상을 찾는다면 양팔을 잘라서드린다고 써있는 글귀가 눈에 뛰어 궁굼해서 얼마나 잘해주나 한번 가보았습니다 알려주신 주소로 가서 문앞에서 노크를 한후 방으로 이동했는데 체리 씨가 반갑게 인사하면서 저를 꼬옥 껴안아주면서 뽀뽀도 해주시내요 처음 이네요ㅋㅋ 들어가자마자 저한테 들이데고 뽀뽀도 해주면서 진짜 여자친구 집에 간것처럼 그렇게 반겨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쇼파에 안자 있는데도 제 무릎에 올라와 안자서 얘기해 주더라고요 조금얘기하다가 샤워하러 가자하면서 옷을 벗고 저를 끌고 샤워실로 들어가네요 샤워를 시켜주는데 온몸 구석구석 싯겨주고 꼬추도 만지작 거리면서 깨끗이 싯겨주네요저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체리씨가 다가와 제폼에 쏘~옥 안기면서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체리씨를 눕히고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거기까지 애무를하니 체리씨가 저를 눕히더니 bj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정말좋고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여상위를 해주는데 적당한 심은소리와 강약 조절을 잘해주시니 저 또한 즐겁게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간단한 샤워후 나갈려고 하니까 저를 붙잡고 잘가라 하시면서 또 뽀뽀를 해주시네요 마지막까지 또 저를 기분좋게 해주시니 발길이 안떨어지더군요내일 또 만나자고 또 오겟다 약속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체 기분좋게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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