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끝판왕 [바비] [수원 휴게텔-붕붕]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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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1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19.12.11② 업종명 :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휴게텔 붕붕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비⑥ 업소 경험담 : 즐달을 위해서 전화를 걸면서 출근부를 확인하니~ 하얀피부와 이쁜 미소를 가진 바비매니저를 바로 예약 해주시네요~~~ 정말 프사와 100% 일치하구요~ 은은한 불빛에서 피부를 봤는데~ 정말 백옥 피부예요^^손을 부여잡고 씻으로 이동했는데 몸매는 A급+를 넘어서네요~ 이러니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ㅜㅜ 정말 마인드도 좋아서 씻겨주는데 황홀한 기분이 들어요~ 똘이도 점점 기지개를 피고 일어서는데~ 타이밍을 잘아는지 순간 호로록! 면치기하든 빨아땡기네요~한곳 한곳 놓치지 않고 정성스럽게 신고식해줬어요^^흥분을 살짝 내려놓고~ 침대로 이동해서 딱 누워있는데.장난치듯 옆에 안기며 주물주물해주는데 크~흐 소리가 절로나요 ~! 경험해보시면 알꺼에요^^점점 분위기가 고조 되고 젖꼭지부터 시작해주네요^^ 살살 돌려 가면서 쫍쫍~~~~~BJ스킬이 시작되니 눈빛이 달라지는 느낌?? 샤워장 신고식보다 더 빡세네요~진심..제 몸이 꼬일 정도로 뒤집니다.. 침대에선 달라지는 그녀! 콘껴주고 딱 넣어주는데. 쪼임도 템포에 쥐었다 폈다! 크하하 정말 제목 만큼이나 끝판왕이였어요..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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