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5] 정말 연예인만큼 이쁘고 친절한 천사!! 반전쎅끼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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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5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2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수원와인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천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피 진짜 여기 저기 수원에 있는곳은 다 가본듯솔직히 정말 이쁜여자 있는곳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아직 못찾았다그러다 와인에 정말 괜찮은 언니가 있다고 실장님에게 문자가:: 솔깃항여 연락을 했다평소 내스타일에 통화를 몇번 하여서 그런지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언니라고 한번 보라고 적극 추천을 하셨다알려주신 주소로 가서 기대감에 노크를 하였고 문이 열리는대...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자면키는 작지 않고 얼굴은 청순가련 도도??고급진 싸보이지 않는 얼굴몸매는 가슴은 내손에 잡히질 않을정도의 너무 크지 않은 적당히 큰 가슴을 원하고엉덩이도 탱탱한 볼륨감이 있고 피부는 좋은 여자이다그러면서 야하고 같이 미치도록 나눌수 있는 여자를 찾았다청순가련뒤에 숨겨진 야하고 섹시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순간 청순하고 긴 몸매에 볼륨은 최강이였다간단히 인사를 하는대 고급져 보였고 살작 웃음 짓는 얼굴은 선녀같이 이빴다하지만 들어간지 5분....저돌적이엿다 얼른 같이 씻자고 하는 그녀의 말에 우린 같이 옷을 벗고 샤워실로 그녀의 가슴은 정말 예술이였다자연산에 너무 이쁘고 탱탱하고 딱좋게 컸다들어가자마자 내 입술에 키쓰를 하며 내려가는대 완전 기분이 촉촉한 혀에 부르르 떨렸다청순가련뒤에 숨은 섹끼 BJ를 하는대 와 스킬이 타고난 혀 진짜 뱀 한마리가 나를 감싸는 듯한 뜨겁고 촉촉햇다도저히 참지 못해 그만이라고 말을 하고 얼른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갔다침대에 눕자마자 내 위로 올라와 나를 빨고 안고 그러다 내 것을 잡고 위에서 그녀가 스스로 넣는대너무 좋앗따그렇게 몇번 움직이다 그녀를 잡고 뒤로 눕혀 뒤에서 미친듯이 ~~윽 사정 바르르르 떠는 그녀를 보며 순간 너무 흐뭇햇다그러고 30초정도 떠는 그녀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했다 몇번 더 하러 와야겟다 그녀랑은 해도 안질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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