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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퀸 나나 ★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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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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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 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 누워있다가 급 꼴림에평소 자주 이용하던 빠지에다 연락 Go ! 핑크 초이스했지만 바쁜 핑크때문에 2시간 넘게 기달려야한다해서가장 빨리할수있는건 나나 뿐이라는 실장님의 말씀 ~나나 서비스 엄청 좋아서 후회없을거라는 실장님 믿고 바로 예약 !찌부둥한 몸 일으킨다음 바로 준비완료후 가게로 입성 ! !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신후 배정받고바로 씻구 나와서 방에서 기달리고 있으니 나나가 들어왔네요 ! ~ 육덕진 몸매에 웃으며 들어오는 나나 ! 담배피고있으니 웃으며 잠깐 기달리라며 잠깐 나갔다가 제떨이랑 음료수 하나 가지고 오는 나나 !서비스 좋을거라는 확신이 여기서 드네요  !  담배필때동안 옆에 앉아있으며 오늘 뭐했냐고 계속 어색하지않게 말걸어주고 있네요  ㅋㅋ 그러고 담배 다피고 난후 저를 툭 밀치더니 눕히더니제 가운을 벗기고 입으로 제 물건을 입에 한꺼번에 쏘옥 넣는게 오우 감촉이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윽.. 신음소리 나오더군요 ㅋㅋ 입에 넣은다음에 혀로 계속 돌리는데 혀놀림 스킬이 키야 중간중간제 알2개 들도 손으로 슥 슥 스치며 만지고 혀로도 가끔 핥아주는데 ㅋㅋㅌㅋㅍㅇ이 미치도록 나왔습니다 그런다음 나나가 여상위 자세를 해주고있는데 오우 나나의 신음 소리와 수량도 많아서 질퍽 질퍽 사운드가 귓가에 맴도는 흥분을 안할수가없더라구요 ㅋㅋ 바로 정자세로 바꾼다음에 처음에는 살살 흔들면서 씨게 박음질하니깐나나의 신음소리는 전가게 울리도록 미친듯이 울부짖더라구요 ㅋㅋ 다 말할순없지만 실장님이 말하신 나나의 서비스 좋다는말을 바로 이해했습니다 ㅋㅋㅋ현금이없어서 나나에게 현금 2만원 팁준다음에 실장님께 너무 감사해서 담배값하라며팁 줬네요 ㅎㅎ 나나 서비스 진짜 극최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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