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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풍] 하드한 서비스에 다시 안볼수가 없네요

작성일 20-01-06 00: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900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풍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담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맞이하여 주네요

이름은 자라 ! 

와꾸 좋고 몸매도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ㅎㅎ 

가슴은 C 에 큰 가슴을 지니고 있어 아담 베이글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 것 같은 몸매네요.

착석해서 자라가 가져다 주는 음료를 마시고 손을 잡고 대화하니

어라..곧바로 앵겨오는 마인드네요 자기의 탐스러운 두 다리를 제 허벅지 위로

포개어오더니... 바로 포옹을 유도하더군요.

언니가 이러면 밑에 동생놈은 바로 기립하지요... ㅋㅋㅋ

얼릉 샤워를 하고 침대로 다이빙 ~

언니가 먼저 올라와 곧바로 동생놈에게 다가가더니 깊게깊게 해주는

BJ를 선보이네요. 귀여운 얼굴과 깊은 BJ.. 좋군요 ㅋㅋ

언니를 눕히고 슴가를 한참 오가다..밑으로 내려가봅니다

완전 애기봉지에 수풀은 적은편이고 수량을 만들어내니 홍수는 아니지만

점차 늘어나는 수량이네요. ㅎ 삽입시 체위 빼는거 없이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까지 적극적인 모습!!!!

시도때도 없이 키스도 해주고....  이건...뭐...참을 수가없겠더군요

마지막 정상위에서 장렬히 전사..

끝나고 다씻고 난 다음에도 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해보는데..

원래 성격이 붙임성도 많고 꾸미지 않은 애교..

 
인간적으로 살갑게 더 다가오는 모습에..다시 안볼수가 없네요.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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