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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 나나매니저님 후기

작성일 20-01-06 00: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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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1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로운 마음 들자마자 마음먹자마자 바로 전화 Go ! 실장님께 30분뒤에 오라는 전화받고 예약 잡은다음집에서 후딱 씻은다음 빠르게 갔네용 도착하자마자 계산완료하고 방안내 받은다음 샤워하러 Go!!샤워장 진짜 깔끔하고 넓어서 놀랐네요  ㅋㅎ씻고 난후 방에 들어가 경건한 마음으로기달리고 있으니 10분정도 있다가 방문이 열리고 마사지사분 입장 ! ! ! 뭉친곳 얘기해주며 집중적으로 받으니 키야 ~마사지 한창 시원하게 받고 나니 그래도 온몸이 상쾌해지고 좋았습니다평소 어깨나 허리가 막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요즘따라 뭉친곳이 많아졌네요 그렇게 한시간 마사지 받고 나니깐나나 언니 등장!육덕지며 이쁘장하니 아주 맛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외모도 마음에들고 무엇보다 최고였던건 바로 마인드가 乃처음에는 들어오더니 비제이를 해주는데 금방 불타오르네요~계속 저를 자극하구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제 똘똘이도 그렇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죠~장비착용하고 뜨겁게 합체완료그 따뜻함이 얼마나 좋던지 살살 녹아 내렸네요 ㅠ정자세로 몇번의 박음질후 혹시나하고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뒷치기여서 부탁하니 흔쾌히 수락 해주네요 ㅋㅎㅎ 박음질 살살하다가 점점 세게 하니 신음 소리도 좋고찰진 살 맞닿는 소리 와 떡감 좋은 언니 덕분에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 해버리고 갑니다 ㅎㅎ시원한 마사지와 나나언니의 연애는 완전 사랑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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