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이동국상무님 어린친구 소개 감사합니다~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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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070회 댓글 1건본문
요즘 소주만 마셨더니 이제는 여자랑 먹고 싶어집니다그래서 조각을 짜서 일단 삼겹살에 소주 좀 마시고이동국상무에게 전화를 해서 가게 상황을 물어보는데항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서 믿고 방문을 합니다입구에서 이동국상무를 얘기하고 안내받은 룸에서 자리를 잡고초이스를 보고 있는데 괜찮은 아이들은 이동국상무가 추천해줘서두번 세번 신중하게 고민을 한 후에 저는 세아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단발에 이쁘장한 얼굴 하얀 블라우스에 짧은 까만치마를 입은 모습이보기만해도 발랄해 보이는데 실제 성격도 딱 옷 스타일 그대로였습니다나이가 21살인데 일하는건 완전 프로네요방 분위기 잘 파악하고 인사를 시키지도 않았는데자기가 우리 인사할게요 하면서 바로 시작해버리네요저에게 올라타 브라를 벗으니까 탱탱한 B컵가슴에 꼭지가 아주 작네요온몸이 어찌나 부들부들한지 피부가 꿀피부입니다아가씨들 마인드가 오픈되네요오랜만에 노는거라 흥이 올라서 두타임을 놀았네요아가씨들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바꿨을텐데 3명 모두 너무 괜찮았습니다세븐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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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싱ㄱㄱㅈ님의 댓글
ㄱ싱ㄱㄱㅈ작성일
혹시 조각은 어떻게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