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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 [수원꽃집][아양] 섭스가하드한걸떠나서 재가 못버티겠내요..초극강!

작성일 20-01-06 00:4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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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0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양

⑥ 업소 경험담 :
난생처음 이런 하드한 플레이는 정말이지 야동에서나 봤지..

처음 직접적으로 느껴본건 처음이였습니다..!!

놀랍고도 놀라웠구요..!! 정말이지 다시한번 아니 여러번

보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생길정도 였으니까요..

아양씨가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일단 애무는...과할정도로 해줍니다..!!

무엇이냐...바로 머리 끝은 아니고...귀 입술 부터...시작해서..

발가락 끝..발바닥까지 핥아주는 매니져였으니까요...

빨아준다..음...아니고..핥아준다가 맞을꺼 같습니다..!!

진심 핥아주고요.!!

일단 이 아양매니저..혀가 장난이 아닙니다..!! 돌아가는거 하며..혀 끝을 뾱 세워서..강력하게 만들어서

뚫고 들어오는 힘..!! 혀로 똘똘이를 휘어감는 힘..!! 엄청나게 번갈아가면서..

조화를 이루는..사까시..!! 혀가 마치 손 같았습니다..!!

일단 그 혀놀림에..싸고야 말았네요..!!

소문으로 듣고 무한샷들어왔는데..

원샷으로 들어갔으면 정말 후회 막심..큰일 날뻔 했습니다...

집에가서 혼자 딸딸이 칠뻔 했으니까요..ㅋㅋ

그리고 계속해서...다시 입싸..했구요...

와 제가 힘들어서 못쌀정도까지 했으니까요..

쪼임이며...떡감이며..그건 말도 못하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이분 혀가...입이..그냥 거기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정상적으로 떡치는 것보다...입에 싸는게..훨씬 좋았습니다..!!

물론..정상적으로 했을때도 잘 싸긴 했지만..!!

아양씨 기술?? 머 그런거 때문에..입싸하는게 훨씬 좋았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정말이지 대박친구네요...혀가..장난 아닙니다..

아 그리고...한국말이 어느정도 가능해서..매너있고..아주 잘 웃고..

특히....섹드립을칠줄 아는 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오랜만에 정말이지 올챙이들이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쌌습니다.!! 아!!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았어요...ㅋㅋ

올챙이들좀 모았다가 다시 방문 드려야겠습니다..!! 충전시간이 좀 필요할듯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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