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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솜사탕먹듯 어떨땐 불닭먹듯 여름이를 탐했다

작성일 20-01-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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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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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 잠에 드려고 했지만 도저히 잠이 안와서..맨존에 전화를 드리고 방문을 하였지요....원래 보려 했던 친구가 출근을 하지 않았다네요.그리하여~~실장님의 추천~~~~~묻지도 따지지도 말고...지금 당장 보라는 말씀에 이름도 모른채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뒤를 졸~졸~..따라 갔드랬지요...모실꼐요~~소리와 복도에 입성~ 그녀를 마주하고 앉아서 드는 첫 느낌은..헑 강하다......섹한 눈빛에 세련되게 이쁜이목구비.....이내 빠져버리는 금사빠.....웃을때 매력이 있는...아무튼..뭔가에 홀린 듯한..지금도 정신줄이 온전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잠시 멍때리다..그녀의 예명이 여름이라는걸 알게되고그녀의 손에 이끌려 난..너무나순종적인 자세로 여름이가 시키는 것들을 하나하나 하고있더라구요..분명 난..강한 남자인데..어찌하여..이리도 순종적인 남자가 되었을까??라는 생각을할 때쯤..여름이가 부릅니다..오빠~이리와요~..그말에 난 또 시키는 데로..그렇게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그녀에게 잔뜩 빨리고 박고.....방으로 가자는 여름이말에 난 또다시 착한 동생처럼..시키는데로...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 여름이의 살결에 꼭지가 눈에~딱~어찌나 이쁘던지..그냥 확~입술을 갔다 댓는데..아~이느낌이 얼마만인가~...솜사탕을 먹듯이 살살 돌리니..여름이가 반응하기 시작하네요..그틈을 놓치지 않고 엉덩이를 잡고 화~악 올렸더니...그 이쁜 입술로 폭풍키스가들어오는데...감촉이 너무나 좋았네요..살결은 너무나 부드럽고 탱탱하며..bj시에 느껴지는 황홀감!!깊게~짧게..귀두 부분에서 자극하는 혀 놀림은 손가락에 꼽을 만 하더군요...암튼 저도 어렵게 발사의 위기를 넘기고..합궁을 시작 합니다..상위로 시작을 하였는데..아~~들러가는데...따듯한 동굴속과..묘하게 깊게 느껴지는 여름이의하게 찰진 느낌이 들더군요...정말 찰진 느낌...그렇게 여름이를 느끼다가 오빠가 해줘~하길래 정상위로 체인지..살살부드럽게 여름이의 동굴을 느끼는데..아 부드러운 이느낌..찰진 이느낌..여름이가 말합니다~~오빠~깊게 해줘..그말에 전 제존슨을 뿌리까지 밀어 넣었는데..여름이의 엉덩이가 움직이더니..얼마 지나지 않아 따듯한 느낌이..그리고는여름이가 말합니다~키스해줘~~그 이쁜 입술에 다가가니 목을 끌어안고 폭풍으로 달려들더군요..그리고는귀에 속삭입니다..너무 좋아~~그리고는 저도 목부터 그 이쁜 가슴을 빨아 보는데..반응이....그렇게 서로 땀이 나도록 연애를 하고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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