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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붕붕-하연] 노콘로리필.하연.이런처자 몸매와꾸 대장떳다!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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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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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붕붕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회식 후에 즐겁게 달리고왔습니다 ㅋㅋ노콘되는 매니저를 찾아보다가 새로 생긴 곳이기도 하고 해서하이패스에 다녀왔는데~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좋더라구요~ ㅋㅋ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하연씨가 웃으며 반겨주더라구요~ㅋㅋ그래서 저도 반갑게 웃으며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외투를 받아주고 물을 마실껀지 음료수를 마실껀지 물어봐서마침 헛개차가 있어서 술도 좀 깰겸(기분상 ㅋㅋ) 헛개차를 달라고 했더니종이컵에 따라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ㅋㅋ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의슴이지만 그래도 D컵이라 샤워를 하면서 막만지고 그랬는데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웃으며 저를 깨끗이씻겨주더라구요 ㅋㅋㅋ다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하연씨도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ㅋㅋ품속에 들어와서 꼭 껴안아주고 키스를 찐하게 박아버렸습니다 ㅋㅋ 얼얼할 정도로 하고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섹스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한다고 ㅋㅋ bj까지 츄르릅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해줘서 이미 저의 존슨은 화가 날때로났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제는 제가 하연씨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조금은 쎅시하더라고요~ 그리고 밑에 내려갈수록 골반을 들썩들썩 뭔가 간지럽다는 듯이 그래서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ㅋㅋ이미 축축하게 다 젖어서 존슨을 가지고 입구에서 비볐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좁보네요 ㅋㅋ 아주 쪼임이 끝내줍니다!!따뜻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한방에 느낄수 있는!!술을 좀 먹었더니 존슨의 감각도 살짝은 취했는지 오래할수 있었어요 ㅋㅋ물로 자세를 체인지 하면서 시간도 벌고 그랬지만!! 그래도노콘으로 오래하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ㅋㅋㅋ 정상위로 열심히 쿵떡쿵떡쿵떡 참고 참고 참아서 그대로 발싸!!아주 격정적인 섹스사위를 벌였습니다 ㅋㅋㅋ마무리까지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주는 하연씨~ ㅋㅋ 정말 또 보러 와도아깝지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데도또 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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