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두시간] 힐링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네요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5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구 장대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최근 잦은 야근으로 뭉쳐있는 몸을 힐링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마사지 관리사 입장하십니다 두둥~개인적으로 압점을 지그시 누르는 방법을 선호하는데관리사님과 너무 잘맞았습니다계속~ 계속 마사지 받습니다.아 노곤노곤해지는데마사지 받으면서 잠드는걸 싫어해 정신차리면서 받습니다.뒷판 마사지 끝나고 앞으로 뒤집기!앞을 보고 누운상태에서머리쪽으로 오셔서 목쪽과 어깨쪽 좀더 마사지 해주시고마사지 받다 이어서 나나씨 들어옵니다.단발머리에 웃는 모습이 이쁜 얼굴입니다. 세련되보이는게 이쁘네요 시간이 부족하기에 잠깐 인사하고바로 서비스 시작호로록 호로록 동생놈 잡고 열심히 빨아주네요저도 나나씨 봉긋한 자연산 c가슴을 열심히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말캉 말캉 부드러웠음)bj느껴봅니다이미 집에서 부터 준비되있던 동생놈은 풀발기!씨디 끼고 본겜 시작해봅니다 느낌좋고 내 몸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천천히 골반을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좋았네요이대로는 몇 분은 커녕 몇 초도 못버틸것 같아서 바로 자세 교체 한 후그렇게 10분정도의 주입을 시작하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ㅎ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