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대박 리나랑 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2019/11/2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분당 여탕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벽 늦게까지 일하다가 집에 가기전 갑자기 여탕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이것저것 물어보시고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딜레이 없이 예야이 잡히네요.바로 방으로 찾아보니 리나였습니다.한눈에 들어 오는 몸매가 굉장히 슬링하고, 가슴을 봉긋하니 딱 제가 찾던 가슴입니다.저는 혼자 씻는게 좋아서 가만히 있고 후딱 씻고 나왓더니,옷을 그세 홀딱 벗고 있네요.리나의 리드에 따라 침대에 누워잇었더니 가슴쪽부터 몸 이곳 저곳을 빨아 줍니다.리나의 한쪽 가슴을 가볍게 쥐고는 충분히 애무를 즐겼습니다.리나를 눕히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야릇한 신음 소리에 금세 반응을 해버려서 하마터면 바로쌀뻔했네요.뒤로 하자고 자세를 바꾸로 또 조금 움직이다보니, 조임이 좋아서인지 금방 반응이 왔습니다.더이상 탐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오랜만에 부담스럽지 않고 즐기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