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같은 아지매니저후기 ㅋ > 후기게시판

지난번에 갔던 후시딘이 너무 괜찮아서 이번에도 달렸습니다전화하고 실장님한테 새로온 뉴페분이 계시다고 추천받고 아지매니저 만났습니다아담하고 귀엽습니다 근데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있네요 뭔가 청순하면서 섹기있는 그런삘이에요옛날 오피처음방문했을때는 낯을가려서 말도 잘못했었는데ㅋㅋ 이제는 ㅋㅋBJ받으면서 몸매감상하는데 아주 슬림하고 군살없이 라인이 쫙 뻗어있습니다바스트도 적당한크기로 아주 일품입니다그리고 애무해주시는데 너무 구석구석해주시고 손으로 스치듯이 간질간질하게 만지는데완전 플렉서블합니다 애무 속도나 진행과정이그리고 역립하는데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터집니다 제 심장이 터질뻔했습니다맨날 일에치이고 사람관계에 치이고 돈에치이고 하다가아지매니저 품에 안겨 물고 빨고하는데 달달했습니다 그냥 키스던 역립이던 일단 너무 섹시하신분이기에 뭘 하든 달달합니다바로 아이템 착용하고 관계들어갔습니다아까와 마찬가지로 간드러지면서 엄청 야한신음소리가 제 달팽이관을 반겨주네요쪼임도 상당히 쎕니다 이런쪼임이라니 숫처녀같은 느낌나네요그덕분이랄까요 너무 아쉬운게 제가 평소보다 조금 빨리싸버려서;; 서로 절정가다가 확끊겨서 서로 웃었습니다ㅋㅋㅋ시각 청각 효과가 엄청나서 그런걸까요 그당시엔 제생각보다 좀일찍 발사되서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나보고 너무 흥분한거아냐오빠? 물어보네요 대답못했습니다;; 맞는말인데 좀 쑥쓰러워서다음에는 컨디션 제대로 충전하고 가려고요 ㅎㅎ 저를 만족시켜주셨으니 제가 만족시켜드리고싶은 맘이 큽니다와꾸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건 없네요아 그리구 단점이 있어요~!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서 체력충전 제대로 안하고 가시면 저처럼 됩니다모두 아지매니저 주의하세요! 그냥 훅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