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수원휴게텔 붕붕-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 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 휴게텔 붕붕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요일 오후에 약속이 생겨 1차에 간단히 소주 한잔 먹다..남자끼리 항상있는 즐달이 생각나 슬며시 이야기를 꺼내다보니 만장일치로 콜!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발견한 붕붕휴게텔 전화하니 선택권을 알려주셔서 전 시아매니저를 선택했죠. 술은 한잔 먹긴했는데 프로필을 보니 왜이렇게 이뻐 보일까요?? 아시는 분?방으로 입성을 하니! 아담한데 몸매가 완전 콜라병 몸매이네요^^ 선택을 잘했네요!벗겨보면 더 이쁘겟다라는 생각에 잠시 기쁨을 금치 못했네요 바로 샤워장 Go 피부 개꿀!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영계피부! 몸매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바로 씻고 샤워BJ 시작! ㄲㅊ를 맛잇게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부들부들 몸이 떨렸어요.. 샤워BJ 끝나서 침대로 이동! 샤워장에 있을때보다 자세가 틀려지니 돌변하는 그녀 시아!ㅇㅁ를 하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 스킬이 나와버리네요!알까시 해주는데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빨아주는데 하아.. 시아야 그만이 나올정도로 ㄲㅊ가 움찔움찔.. ㅋㅍ가 질질 흐르네요.. 0.000001초 컷이 될것같은 느낌이예요.. 넣자마자 쌀것 같아요 매력있는 그녀 시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