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전력질주로 예진이와 즐겼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월2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월급날!!일찍이 일을 끝내고 그냥 간다 맨존으로 당장 향한다..샤워하고 스탈미팅으로 예진이를 추천해주신다.실장님의 안내로 관전하로 꼬꼬하얀 투피스 옷을 입고 섹끼어린 미소를 띄며 예진이가 맞이해준다..서로 더이상 약속이나 한듯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느 방앞에서저돌적으로 서로를 느낀다 나의 분신을 낼름낼름대는 예진때문에나도 모르게 "으~~~"신음소리가 튀어나오니 막웃는다어우 이쁘다 얼굴을 쏴악 한번 스켄해보더니 혀가 사정업이 쭉 나오더니 예진의 입속으로 향한다.입속진입후 낼름낼름 예진도 따라서 낼름낼름 서로 침범벅에 기분좋다.자리를 잡고 꼽고 놀기도 하고 즐길대로 즐긴후 룸으로 들어가 침대에 바로 누우니 이번에도 달려든다그녀를 진정시키고 샤워하자고 탕으로 간다그리고 씻고 물다이에서 그녀를 꼭안으니 살결이 닿아서 느낌이 좋다..이번엔 나도 널 핥아보고 싶다며 예진이를 뉘우고 눈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감정을 넣어서뽀뽀를 하니 어우 좋다..가슴도 C컵.... 먹기좋게 생겼다그리고 숲을 공격 역시 정리가 잘되어서 예쁘다..역시 내 혀는 또 사정없이 튀어나와서 마구 낼름낼름..예진이가 내가슴을 공격한다 바로 한마디"뽀뽀부터해줘.."바로 날 바라보더니 뽀뽀를 쪽하더니 예진의 혀가 쑥 밀고 들어온다..나도 모르게 "으~~~" 그리고 내똘똘이로..몸을 180도 돌리더니 내눈앞에 예진의 봉지가 펼처진다..흥분한 내혀는 또 예진의 봉지를 파해친다.69 BJ중이어서 예진의 거친숨소리를 내똘똘이는 바로 느낀다..이젠 본게임을 즐겨야겠죠?? 침대로가서 이미 많이 흥분되었기에cd를 채우니 예진이가 위에서 공격한다..기술자에 의해 내똘똘이는 내 모든 정기를 모아정말 개운하게 발사하고 예진이를 보니 100미터 전력질주한 모습이다..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다..잘가고 담에 또 오라면서 뽀뽀를 쪽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