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바나나 김치님 실물 몸매 실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으로 수원쪽에 가볼까 해서사장님한테 연락을 드리니 친철하게 말씀해 주시고주소를 받고 무한샷으로 김치님 예약을 할라고 하니 밤 7시50분에 만날수 있다고 해서집에서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슬슬 시간이 되니김치님 만나러 사장님 알려주신 주소로 가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밖에서 기달리다가 사장님이 문자로 1층 번호 및 호수를 알려주시고저는 번호를 누르고 알려주신 호수에 가서 똑똑하니김치님이 문을 열려주는순간마음속으로 우와~~~~~~~~~~이쁘다 가슴에서 두근두근 걸리고 입장을 했습니다입장을 하니 김치님 반갑에 인사주시고물 한잔주시면서 김치님이 웃으면서 옷을 벗으라고 손짓을 하니저는 얼른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김치님도 옷을 벗고가치 샤워하러 갔습니다먼저 칫솔을 주면서 저는 양치부터 시작하니김치님은 저를몸을 꼼꼼하게 닫아주시면서 엉덩이 및 저에 똘똘이도 깨끗이 닫아주셧습니다그래서 먼저 나와서 수건으로 닫고 침대에서 김치님을 기달리는 설렘임나오시니 집중으로 몸매를 보는데 장난아니엿습니다침대쪽으로 오더니 웃으면서 저를 안아주면서 키스부터 시작을 했습니다혀를 돌리면서 제 가슴을 빨고 점점 밑으로 가면서 저에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고김치님이 체인지를 해주시면서 저는 한쪽은 가슴 빨고 한쪽은 만지면서점점 밑으로 보지쪽을 향해 혀로 낼름낼름하면서 빨고 다음김치님이 다시 체인지를 해서 다시 똘똘이 부터 빨아주더니   몇분 못가 신호가 오더니 제가 스탑을 외쳣는데 김치님이 입에 사정을 해도 된다고 해서 사정을 했습니다근데 생각에 보니 무한샷으로 결제 했지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1차가 끝나면서 가치 누우면서 캔디크러쉬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있는도중 또 제 똘똘이가 신호가 오면서2차가 시작했습니다 김치님이 저를 보면서 누워고 저는 똘똘이에 장갑을 끼고 김치님 보지에 넣는순간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분정도 하니 아프다고 하시면서 하는도중에 미안한 마음에 멈추고 다시 하고 멈추고 다시하고반복을 하니 갑자기 신호가 나서 발사를 했습니다김치님이 이제 10분정도 안남았다고 해서 허리도 아프고 근데 생각해보니 무한샷인데 한번더 해야지 하고시작을 했습니다 김치님은 저에 똘똘이를 입으로 열심히 해주면서 핸들도 해주고 갑자기 김치님 흥분했는지 저에 똘똘이 끼고 있던 장갑을 빼더니 김치님 저를 올라타면서넣는순간 와우!!!!!!!!!장갑 끼고 안끼고 느낌이 천지 차이구나 생각했습니다몇번 흔들면서 제가 너무 허리가 아파서 스탑을 외치고(아쉬웠고ㅠ_ㅠ)김치님은 저를 보면서 이제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저를 씻겨주고마지막으로 김치님이랑 뽀뽀를 한다음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3차가 너무 아깝게 끝나서 ㅠ_ㅠ (허리가 안팠다면 계속 했을텐데 생각에)또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무한샷으로 3차까지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