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빈 실제사진]✅█죽은 젖꼭지 인공호흡기로 살리기!!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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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15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9년 11월27일② 업종명 :하드코어③ 업소명 및 이미지 :서울클럽④ 지역명 :시청역 7번출구 및 8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빈⑥ 업소 경험담 :요즘같이 쌀쌀한 날 밖에 포차에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다가 지나가는 여자들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안마랑 하드코어를 방향을잡고 서로 다수결로 정하기로했습니다. 4명이서 다수결로하다가 3:1 로 하드코어 압승했습니다.다들 만지고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최근 문자에 황정민상무에게 왔던게 있어서 전화걸어서 출발을했습니다. 20분만에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를받고 친구들끼리 누가 먼저 초이스할건지 가위바위보하고 나서 나는 꼴찌로 당첨;;;;꼭 이럴때 하늘은 나를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대하면서 아가씨 14명정도 봤는데 전부 준수하고 별 5개로 따지면 기본은 하는 아가씨들뿐이더라구요!친구들 초이스하고 나는 아빈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들어오자마자 뽀뽀해주고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대화하면서 다같이 폭탄주 말아서 건배후에 신고식을 또 준비하네요!!각자 파트너한테만 몰두하는 시간이기도하고요!!! 긴장긴장!!! 콩닥콩닥!!!신고식도 앉힌 순서대로 해달라고 했는데!! 눈팅하기 바쁩니다 ㅋㅋ 나의 아빈는 엉덩이랑 가슴이 쳐짐이 없습니다.어찌나 모든게 업이된 아가씨였습니다. 하드코어에 있기는 아까울정도로요!!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부로 훅 들어오고 엄지 손가락으로 나의 귀두를 쓰담쓰담해주고 나의 손도 그녀의 젖꼭지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네욧!!!! 젖꼭지가 죽는다 싶으면 인공호흡식으로 다시 살려주고!!! 그렇게 장난치면서 놀고 농담따먹기도 어찌나 잘하는지!!분위기도 마인드도 모든게 그녀의 중심으로 돌아갔어요!!박봉이라;;; 일때문에 서로 연장은 없었고ㅠ 마무리가 들어왔을때!!!파트너가 젖은게 아니라;; 내가 젖어있었고 시작한지 몇분인가??제일 빨리 끝난것 같네요 ㅋㅋ 그녀의 혀 놀림을 더 느껴보고 손으로도 더 느꼈어야 했는데 나의 중심은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져갑니다 ㅋㅋㅋ 친구들이랑 짜파게티먹고 일어났네요!!!어제 생각하는 마음으로 후기 작성 해드리고!!담배하나 피면서 오후근무 해야죠!!!다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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