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두시간] [후기펌] 줄리매니저 알아서 척!척! 즐겁고 편안한달림 후기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2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줄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달림하기위해 두시간을 다녀왔습니다!!


후기쓰려고 오피톡들어와서 이것저것 읽어보니


두시간 실장님 바뀌신건 다들 알고계셨나봐요~~~


저는 문자로 예약해서 바뀐줄도 몰랐습니다.. 


전에 계시던 남자 실장님도 친절하셨는데


여실장님으로 바뀌고나니 확실히 분위기가 좀 더 밝아진거 같아요^^


슬리퍼를 꺼내주셔서 갈아신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매니저들도 새로왔다고 하시는데 제가 프로필도 확인을 안한터라..


친절히 프로필도 보여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네요!!


저는 실장님 추천받아 줄리매니저를 접견하기로 하고


방으로가서 탈의후 샤워장으로 갑니다


두시간 샤워장은 공용이라 혹시 누가 들어올까 마음졸였는데


다른분이 방에서 나오시니까 실장님께서 샤워가능할때 말해준다며


마주치지않게 신경을 써주시니 휴...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방에 도착했을때 실장님께서 시원한 오렌지쥬스와 재떨이를 주시며


2분후에 매니저님 들어오실꺼라고 알려주십니다


시간을 콕 찝어 알려주니 괜히 더 두근거리고 시계초침 소리가 너무 흥분됬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한대 피고 시간을 확인해봅니다


정확히 2분이 지난 그 순간!!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줄리메니저 입장!!


첫인상은 태국인 느낌이 나긴 나는데 엄청난 태국미인?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볼륨감있는 몸매에 엉덩이 바디라인이 너무 섹시하네요~


섹시도도하게 웃으며 들어와 인사를하고 탈의하는데 침 흘릴뻔 했네요 

  

실장님 추천 받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을때쯤


제옆으로 수줍게 다가오는데 손을 잡아 끌으니 웃으면서 저를 눕히네요


그렇게 제 위로 올라와 여기저기 물고빨고 애무 해주다가 씨디를 직접 장착해줍니다!!


뭔가 민망하긴 했지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줄리매니저가


완벽히 리드하면서 오늘의 달림을 극상으로 끌어올립니다!!


떡감 지리고~ 오지고~ 최고입니다!! 두시간으로 렛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