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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맨존] 출근만 한다면 언제라도 또 보고싶은 환상적인 지나

작성일 20-01-06 0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292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2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맨존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빛이보이는 지나언니의 몸매
군침도는 지나언니를 기억하고 있다가 예약하고
맨존에 전화하고 가봅니다
샤워하고 잠깐 대기타다가 안내받아서 들어가봅니다
탱글한 몸매 특히나 가슴과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거기에 날 향한 교태를 부리는 이쁜얼굴까지....
아무래도 즐.탕이 될것만 같습니다
언니가 여자친구같은 마인드가 콕박혀있네요
복도에서 여자친구마냥 달콤하게 애무해주구요
피부에 향긋하게 콧속을 찌르는 향긋향긋한 냄새가 흥분을 돋굽니다
시각 후각 촉감이 만족했기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오래 참지 못하고
언니 업드리게하고 바로 좌삼 우삼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절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앉히더니 능수능란하면서도 찐하게 넣어주고
환상의 허리돌림을 시전하는데 아직 탕에 '탕'자도 모르는 이 초보는
그녀의 환상적인 스킬에 그만 패배를 선언하고 맙니다
밖에서 만나면 술친구&떡친구하면 엄청!!!!좋을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보기 좋으니 언제라도 출근만 한다면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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