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매니져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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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332회 댓글 0건본문
아 요즘 한쪽팔만 저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게 몸이 너무 찌뿌등하네요 이럴땐 타이마사지 아닐까요. 물도 빼고 마사지도 하는 전립선을 갔습니다. 마사지에 핸플서비스가 탑재된 업소입니다. 몸이 너무 찌뿌등해서 좀 압이 센 매니져 찾았더니 미미 매니져 추천해주셔서 봤네요 마사지를 잘할것 같은 인상은 아니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아주 강력하고 좋네요 70분코스인데 1시간내내 풀파워로는 당연히 못하겠죠 중간에 다리는 살살 주물러주는데 거기서 깜빡 졸았네요 오일로 순수하게 손으로만 서비스해주십니다. 제가 그날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던건지 뭐 거의 세워주시자마자 사정해버렷네요 매니져님도 약간 놀라면서 웃으시는데 하...민망쓰ㅠㅠ 서비스받고 앉아서 목이랑 허리 두두둑 해주는거 해주시는데 시원굳굳 음료수는 안주시던데 달라고하면 주시나요? 그리고 참 이런 로드샵들은 어쩔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안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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