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패스-민지]☆☆☆이벤트 원가쿠폰사용으로 하니 언니 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수원-하이패스-민지]☆☆☆이벤트 원가쿠폰사용으로 하니 언니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448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하이패스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이벤트 쿠폰행사를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과 실장님께 감사에 인사 말씀 올립니다.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자란 글솜씨이지만 후기를 끄적여 보겠습니다.★★★ 언니 신상명세서 ★★★이름 : 하니나이 : 27살 신장 : 165cm정도 예상 됩니다.몸무게 : 47Kg [비율적인 몸매의 언니 귀여운 뱃살은 살짝 있어요 ^^ ]가슴 : C컵 [ 자연산 풍만한 C컵가슴입니다. 양손을 가득채우는 손맛나는 가슴이네요~]기본 옵션 : 키스, 69, 역립, 입싸, 알까시, 샤워BJ★★★ Face = 얼굴 ★★★프로필과 싱크로율 한 90%정도 됩니다. 전체적인 이목구비나 페이스는 프로필이랑 똑같습니다.그런데 살짝 아쉬움이 뭔지 모르게 남는 싱크로율 입니다.★★★ BODY = 몸매 ★★★프로필 보시고 판단 하시겠지만 몸매가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개인적으로 큰가슴을 선호는 편인데 상당히 만족도가 좋은 가슴에다가기럭지로 어느정도 있어서 잘빠진 몸매 입니다.★★★ MIND = 성격 ★★★이 언니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말은 안통하지만 애교가 상당히 있는 언니입니다.샤워부터 애무~본 게임까지 하나라도 더해 주려는 마음이 보이는 언니입니다선천적인 마인드인지 언니들 교육이 잘되는 건진 알수 없지만 ~~이정도 마인드와 애교라면 ~재방문 욕구를 불러 일으킬 정도 입니다. ★★★ 달림 스토리 ★★★이벤트 당첨소식을 게시판에서 보고 어느 샵을 방문해야 되나 고민하다가 전부터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수원 하이패스샵를 선택!! 피곤함에 쩔어 달리는 차를 잠깐 멈추고 이벤트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폰으로 하이패스 언니들을 스캔... 하지만 이벤트 쿠폰은 초이스를 할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급하게 하이패스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이제껏 통화하신 실장님중에 가장 친절하신 실장님이었네요 ^^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가능한 언니를 말씀해주셨는데 마침 하니 언니가 있다고 하셔서바로 예약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필수인 인증작업도 완료!! 부리나게 수원 하이패스로 고고!!실장님과 통화를 하며 목적지에 도착. 문앞에 서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며 반갑게 반겨주는 그녀 ~문을 열고 반기는 바람에 순간 주위을 의식 ^^쨉싸게 방으로 입성입성하자마자 바로 눈에 띄는 하니언니에 가슴사이즈!!! 오~~ 정말 이쁘고 큰 가슴이었네요.바로 아랫도리가 볼록 올라올뻔 했네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을 주는 하니. 같이 샤워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당연히 오케이!! 바로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갑니다.샤워를 시작!! 생각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언니더라고요. 하니의 손길이 이리저리 나의 몸을 씻겨주며 천천히 아랫도리로 들어오는 하니의 머리 그러면서BJ가 시작되었는데... 하니의 BJ실력은 중상?정도되는거 같더군요. 쓰려질 정도의 강력함 없지만 상당히 소프트한 BJ였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편한자세로 누워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처음은 ~~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샤워할때와는 다르게 조금더 강력한 BJ를 선보이는하니!! 윽... 바로 스탑!!을 왜쳤고 많이 피곤하기도 했고 몸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으지라 금방 발싸할것 같더군요...안되겠다 싶어서 자리를 체인지해서 제가 하니의 몸을 범하기 시작합니다.키스로 시작해서 풍만한 가슴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를 간드러지게 내더군요... 신음소리에 더이상못참겠다 싶어 바로 피스톤 운동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떡떡떡~~ 후배위로 퍽퍽퍽~~~여상으로 떡떡떡~~ 더이상을 버티기가 힘들어 발사합니다!!! 흑....몸상태가 안좋아 많이 못해서 정말 아쉽더군요... 하지만 하니가 그런 제마음 알아챘는지... 끝나고 서비스있게 손으로 아랫도리를 맛사지를 살짝쿵 해주더군요... 덤으로 아랫도릭 뽀뽀까지...빨리 운동을 마치고 남은 시간은 번역기를 돌려가면 대화로 마무리를 했네요. 시작이 다 될때까지정리하지않고 서비스있게 놀아준 하니에게 고마웠네요. 다음에 재방문을 약속하고 마무리 했습니다.실사를 찍으려고 했으나 하니언니가 안된다고 해서 실사는 실패했네요 다음 후기에 성공하기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