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과 귀여움 하나 후기 > 후기게시판

업종: 휴게텔업체명: 11월20일매니저: 하나후기:여친과 헤어진지 몇 달째...아직 젊은 남자인지라 밤마다 외롭다는ㅜ회사 사람들과 한 잔 마시고 꼴리는 기분에오늘은 묵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자는 생각으로오피 얘기를 들었던 나는 검색을..ㅎ실장님께 연락하니 업소에 일하게 생긴 느낌애 말고정말 여친 같은 느낌의 아가씨를 좀 부탁한다니여러장의 사진이 보내왔고 그중에 하나가 눈에 딱! 들어옴헐,, 진짜 평범한 여자들 중에 엄청 귀엽고 이쁜 와꾸!사진만 봐도 설렘 폭발~~~똑똑! 도착!완전 사랑스러운 와꾸를 하고 있는 하나가웃으면서 다가옴 진짜 심쿵...업소 여자를 보고 이렇게 느낀적은 없는데사실 실장님이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였는데하나의 와꾸를 보니 싹~ 날라갔어요마인드도 너무 좋고...아담한 몸집에 가슴도 탱탱하고 업소여자만 아니면정말 개인적으로 꼬시는 싶은정도...?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너무 느끼고 왔네요ㅅㅅ하는데 신음 소리도 적당히 좋고이번엔 제가 좀 당하고 오고 싶었는데 제가 자꾸 리드하게 됐네요~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여기 하나 단골로 등극해야겠어요!정말 주말 마무리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