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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알콩달콩] +3겨울매니저 완전 내 이상형에 가까운!

작성일 20-01-06 00:4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582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1.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알콩달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3겨울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한업소에 꽂히면 그 업소만 오래 다니는 성향이 있습니다ㅋ
오늘은 +3겨울씨를 봤네요ㅋㅋㅋ전화를 걸더니 실장님이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먼저 안부를 묻네요 ㅋㅋㅋ조만간 연말이라 총알이 없어서 가지를 못했더니
실장님이 서운해 하는듯 느꼈습니다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겨울씨를 봤는데 키도 아담하고 가슴도 컷습니다ㅋㅋ
무엇보다 얼굴은 제 개인적인 스타일이여서 마음에 들더라구요ㅋ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거의 완벽 수준에 가까웠습니다ㅋㅋ
거기에다 처음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는중이였는데 목소리까지 귀여웠죠ㅋㅋㅋ
벌써부터 똘똘이가 불긋불긋 신호가 옵니다ㅋㅋㅋ
신호가 와서 빠르게 씻고 침대에 누워서 매니저를 기다렸쬬ㅋㅋㅋ
가슴도 크고 이건 완전 사랑에 빠질것 같았습니다ㅋㅋ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서 겨울씨가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ㅋㅋㅋ
애무를 해주는동안 눈으로 힐끗힐끗 겨울씨를 쳐다봤는데ㅋㅋ여전히 귀엽습니다ㅋㅋ
제 눈에만 그런거일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ㅋㅋㅋ
귀여운것도 귀여운거지만 애무해주는 손길이 너무 좋습니다ㅋㅋ
피부 부드럽고..으흐흐~다시 생각만해도 똘똘이가 빠딱빠딱 서는군요^^
아무튼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ㅋㅋㅋ
안되겠다 싶어 애무가 끝난 후 바로 콘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죠ㅋㅋ
여전히 그곳은 따뜻하면서 느낌이 아주 좋았죠ㅋㅋㅋ
역시 영계영계 찾는 이유가 따로 있죠^^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저는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쥬ㅋㅋ
아..옵션에 노콘 옵션만 되도 좋았을텐데 그게 쪼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튼!오늘 정말 기분좋게 즐달하고 집에왔습니다ㅋㅋㅋ
이제 한동안은 겨울씨만 보러 갈껍니다 전ㅋㅋ
 
아직도 상상만해도 신이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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