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원한 마사지 전립선 항문 첫경험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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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57회 댓글 0건본문
싸이트 보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해서 바로 전화때려 문의하고 예약합니다. 프로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언니들 마사지가 받고 싶어 일단 갔습니다. 처음으로 받는 항문관리라 바짝 긴장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방 안내받고 샤워하고 대기하면서누워있는데 섹시하게 생긴 미미 언니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굉장히 잘하시네요 이곳저곳 구석구석.. 그러고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는데 굉장히 꼼꼼히 압도 적당히 해주시네요 ㅋㅋㅋ 근데... 마사지를 하면서 항문 마사지의 대해서 물어보니 한국말 열심히 하려고 설명하면서 좋은점...ㅋㅋㅋ 느낄 수 있는 쾌감등을막 설명하시는데 태국어로는 짭까사이? 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하여튼 그러고선 항문 마사지 시작하는데 좀 야리야리한 느낌이듭니다..뭔가 벗엇지만 더 벗은느낌이랄까... 기분이 은근히 좋으면서 신음소라도 좀 흘러나옵니다. 그러면서 핸플도 같이해주는데 금방 쌋네요.. 뭔가 새로운 경험이라서 쾌감은 느꼈는데 뭐랄까...설명하기 힘드네요. ㄷㅏ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해보고싶은 경험이였네요 ㅋㅋㅋ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가진 언냐라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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