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같은 수인씨 후기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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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40회 댓글 0건본문
업종: 풀싸롱업체명: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매니저: 수인후기: 여자가 땡기는데 마땅히 시간이 안나서 허벅지만 긁고 있다가친구 소개로 플레이 정대표 방문했습니다. 유흥 경험이 좀 있는 친구라 믿고 갔어요. 싹싹하게 잘 맞아주네요 정대표.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도 유흥은 언니가 얼마나 잘 놀아주는지, 잘 해주는지로 판단하는 거겠죠.대표가 잘해도 내상 입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ㅋㅋ 초이스룸으로 안내받으니 평일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언니들이 꽤 있었습니다. 완전히 제 취향 저격인 아가씨는 없었지만 다들 볼만했어요. 몸매야 다 좋고 얼굴이야 다 고쳐서 예쁘니 마인드 좋은 언니 달라그러니수인이 추천해줬습니다. 보기 좋게 살 오른게 꼴릿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굴 은 칼댄 티가 좀 나긴 했지만 업소 여자한테 이 이상 바라는 건 사치겠지요?룸에서는 완전 애인 모드로 잘 놀았습니다. 여자 살냄새 맡은지 좀 되서 잘 풀었어요.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술 먹여주는데 아주...아래서부터 구장타임이 기대가 되더라구요. 달라붙어서 언니 한번 술 한번 맛보고 마시고 넘어갔습니다. 군살이 조금 있긴 했지만 박음직한 몸매가 좋았습니다. 룸에서 달라붙은 거 이상으로 질퍽하게 잘 해줬어요. 아래쪽도 생각보다 잘 물어줍니다. 두번째 할때는 뒤치기 했는데 뒷태가 연기가 잘 어울려서 참기 힘든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원래 잘 못싸는 타입인데 말이에요. ㅋㅋ 룸에서도 텔에서도 잘 놀고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언제 추천해준 친구한테 술이라도 한잔 사야겠어요. 다음에는 몇명 모여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ㅎ 담에 봅시다 정대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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