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에 빠졌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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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88회 댓글 0건본문
급 달림신이 와서 근처있는 업소를 찾아보다가 전립선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실장님 추천으로 민희씨를 보기로 결정조금 기다린후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입실합니다그리고 방안에 있는 샤워실에서 뽀득뽀득 씻으니 민희씨가 들어오네요얼굴은 귀여운 분위기에 이쁘네요^^ 간만에 건마를 방문했기에 살짝 긴장했는데어색할틈없이 저에게 살갑게 대해주는 민희씨때문에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전문가 수준의 실력은 아니지만 성심과 성의를 다해서 해주니 시원시원마사지는 잠깐만 받고 제가 원했던 서비스로 넘어갑니다~민희씨의 정성어린 서비스에 응답하듯 고개를 드는 똘똘이민희씨의 손과 입은 끊임없이 제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는데똘똘이는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려댑니다매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역시 물빼는거나 몸에 피로푸는데는 건마가 짱인듯전립선 마자시에 빠질꺼같아요..앞으로도 자주뵙죠 실장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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