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사지 나나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마사지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녁에서 새벽넘어가는떄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하다 저번에 원마사지 갔던게 생각나서 전화드리니 실장님이 바로가능하다고하시는데저희 3명인데 마사지 한시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ㅎㅎ그래서 안되면 다른데 알아볼라다가 바로가능하다고도 하시고 원래 자주 가던곳이라택시타고 친구들이랑 위치는 대충알아서 문자안내는 안하셔두 된다고 말씀드리고 익숙한곳에 도착해서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웃으면서 또왔다고하니깐자주오시네요라고 말씀해주시면서 방안내받는데 방에 입실전에 저는 나나매니저라고 미리 말씀드린뒤나머지 친구들은 알아서 해달라고 부탁드린뒤에 바로 샤워하고 한시간 마사지를 받습니다35분만 받았을때는 항상 짧다고 느꼈었는데 한시간받아보니깐 35분받을때랑은 정말 틀리네요몸풀리는게 다름니다 진짜 시원하게 압도 잘넣고 덩치가있어서 힘이좋으신거같네요ㅋㅋ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드디어 나나가들어오는데 캬 언제봐도 라인은 죽이네요얼마전까진 긴머리였던거같은데 지금은 단발로 머리를 잘랐네요 들어오자마자인사하고 아는척하는데 나나도 아~ 이러면서 또왔냐고 물어서 맞다 너보러 다시온거다라고말한뒤에 애무해주는데 역시 처음왔을때랑은 서비스가 다르네요 그떄도 적극적이였긴한데지금은 적극적인걸 넘어서 진짜 애인한테 애무받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엔 혀는 안썻던거같은데이제는 혀까지 써서 애무해주는데 와 느낌 진짜 좋네요 나나 가슴도 부드럽고 제가 만질려고하면뺴는거없이 몸을 맡겨오는데 정말 이뻐죽겠습니다 한시간 연애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저는 엄첨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였네요 나나랑 ㅅㅅ하는것도 시간이끝난줄알고 금방끝냈는데끝내고보니 20분이나 남아서 나나물고 빨다가 한참을 그렇게 같이있다가 시간이 다되서 나나가 나가는데진짜 60분 풀타임 으로다가 꽉채우고 나가는게 역시 나나는 마인드나 서비스가 만나본 매니저중에제일 좋타고 느껴지네요 저는 다음에도 원마사지오면 나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