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TOP] 머리속에 지워지지않는 아지매니져 +5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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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5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18② 업종명 :op③ 업소명 및 이미지 :top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지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통화 후 와꾸로 그냥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실장님을만나 페이지불 후 입장해서 만나본결과생각한것보다 더 어리고 이쁘더라고요 약간..없는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맞추다 보니까 대화도 길게 못하고 몸매를 보니 더 시간을 길게 끌고 싶지 않더라구요탈의하며 얼른 씻자며 약간 급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바로 같이 샤워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의 그 약간은 뭐랄까..약~~간은 어둡다고 할수 있는 그 불빛아래에서 보는 아지의 몸매도피부가 좋은게 느껴질 정도라 손이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촉감도 좋고 탄력도 좋았던 그 가슴... 그리고 가슴의 모양..쉽게 잊혀질수가 없는 듯 하네요 같이 장난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하면서오히려 대화 하는 시간보다 씻는 시간이 더 길어졌네요..샤워실에서 나와 바로 침대로 직행~ 누워 있으니 마무리하고 침대로 걸어 오는 아지..바로 입술박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입술이 이쁘셔서 키스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ㅜㅜㅜ 슬슬 공격해봅니다. 진짜 딱 넣자마자 엄청 따뜻한거에여..ㅋㅋㅋㅋ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흔드니까 느낌이 금방오더라구요..저원래 진짜 ㅋㅋㅋ 60분다해도 못싸는경우많아서 입으로받거나 손으로 겨우쌌는데.. 확실히 이쁘셔서 너무 금방흥분된거같아여. 너무빨리싸서 서로놀란듯한..이럴줄 알았으면 그렇게 마음 급하게 빨리빨리 하지 않아도 되었을거 같네요 ㅎㅎ 정리하고 누워서 서로 얘기 쭉~ 하다가 했어요. 원래 항상 오피가면 끝느낌이 아깝고 허무해서 안갔는데 이번에는 빨리쌌는데도 불구하고..굉장히 기분좋고 돈이 안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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