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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맛집풀싸롱] 섹시한~ 소리를 자꾸 내주는 그녀

작성일 20-01-06 00:4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792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지난주 금요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조개맛집풀싸롱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렉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글만 연신 보다가 맘먹고 주실장님있는 풀싸롱으로 고고 해씁니다. 풀싸롱... 끊었다 생각했는데 탕만 다니다보니까 이런것도 필요하다 싶어 친구들이랑 뭉쳐서 달렸지요. 다들 이나이에 여친도 없고 회사 집 회사 집 하는 애들이라 오랜만에언니들 서비스라도 받자 해서 고고 했습니다. 총 5명갔는데 좀 일찍가서 생각보다 많이 안기다려씁니다. 10분정도. 이정도면 양호하죠. 매직미러 초이스 보는데 오~ 언니들 요즘 복장이 다들 이렇게 이쁜지. 홑겹인데 침이 꿀꺽넘어갈정도 미러 훌터보고  전 렉시 언니 낙찰! 예전에 연예인중에 렉시라는사람이 있었다는데 찾아보니 닮은거 같기도 하고 같기도하고 그렇네요ㅋ 할튼 몸매는 까무잡잡피부에 완전 굿 다리잘빠지고 얼굴도 괜찮음 나쁘지 않은와꾸였씁니다. 5명다 유흥에는 도가 튼 애들이라ㅋ 전투고 뭐고 받아낼대로 받아내고ㅋ 렉시랑 얘기좀 해보니 막 백치미 풍기는 애는 아니고 말도 잘하고 받아치는게 잼납니다. 물론 제 손은 이미 렉시 몸에서 찰싹 붙어서 떨어질줄모르고.. ㅋ 제 흥에 못이겨 물고 빨고 해도 거절하기는 커녕 섹시한~ 소리를 자꾸 내주는 바람에 이미 노래와 춤은 제 관심밖ㅋ 룸에서도 모텔인양 애들 신경안쓰고 서로 애무해줘씁니다. 그러다보니 끝났다고 하길래 계산도 하는둥 마는둥.. 이미 달아오를대로 올라서 잰 걸음으로 모텔입장  스타킹 다시 찢고 뭐하고 애무만 10분은 족히 했씁니다.  보답으로 나도 역립들어가고ㅋ 마지막 발사까지 시원하게~ 언니도 나쁘지 않았나 봅니다.  그건 연기가 아니였씁니다ㅋㅋ(순전히제생각)  암튼 오래간만에 달리니 정신못차리고 물고빨고떡치고왔습니다.  역시 풀싸롱은 정기적으로가주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굿입니다요ㅋ  그냥 가기 뭐해서 5명이서 근처 술집에서 술더먹고 모텔얘기좀 하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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