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이쁜 리아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어제② 업종 :휴게텔③ 업소명 :명작④ 지역 :대전⑤ 파트너 이름 :리아⑥ 경험담(후기내용) :낮에 할건 없고 좀 땡기길래 예약잡고 갔음 실장님이 문열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반겨주심급마사지 땡겨서 마사지 추가하고 샤워먼저함ㅋㅋ 마사지사한테도 매너란게 있으니까^^30대 중반정도 되는 마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한굴말로 안녕하세요 방가워요를 유창하게함 ㄷㄷ한국인인줄ㅋㅋㅋ 인사하고 누워서 건식마사지를 받는데 와 진짜 역대급임!!너무 시원하게 혈자리를 눌러주는데 진짜 개운함 어케 알고 아픈곳만 시원하게 풀어주는지....싱기함;;여태 받아본 마사지중 손에 꼽음 ㄹㅇ 거짓말 아님....개쩜 진심;;마사지받고 3분정도 있다 리아 들어왔는데 와 그냥 ㅈㄴ이쁨... ㄹㅇ존예임똘똘이 만져주면서 샤워도 꼼꼼하게 해줌 참 물로 행구기 전에 어깨쪽 잠깐 눌러주는데 미끌미끌한 손길이 좋았음ㅎㅎ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빠는 소리랑 속도가 장난아님 걍 똘똘이를 물고 안놔줌ㅋㅋ 목까시도 해주는데 능숙함bj스킬이 ㄹㅇ 장난없음 대박임ㅋㅋ 서비스 받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어후 동굴이 좁음 걍 좁보임수량은 많지 않은데 좁보니까 느낌이 꽉차게 들어옴 금방 쌀것 같아서 조금 릴렉스함 후... 3분만에 갈뻔햇다 ㅅㅂ원래 빨리 싸는 편인데 오늘은 조금 아쉬울뻔했다 휴ㅋㅋ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맛보는데 반응이 좋다ㅎㅎ 뒤치기 자세를 좋아하나봄ㅋㅋ 신음도 더 커지고 살짝 몸도 떠는거 보니 내가 ㅈㄴ 흥분되서 못참고 마무리했음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대화하는데 미야오?"? 고양이 소리 흉내내면서 손으로 꾹꾹이 하는데 엄청 귀여웠음 진심 ㅋㅋ이쁘기도 한데 애교도 있어서 좀 심쿵했다 ㄹㅇ ㅠㅠ다음 달림때부터는 존예리아만 보러 와야겠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