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패스] 부드러운 살결 채희....다시보자~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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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0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15 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하이패스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채희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도오고 의미없이 집에 있다가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급하게 차려입고 나간 술자리.술먹고 나니 여지없이 생각나는 유흥에 유혹에 급전이 없어서 생각을 돌리려고 할때 천사같은 일행의 목소리 좋은데 한번 가야지? 그소리 망설임 없이 가장 가까운 곳을 폰으로 탐색 하이패스 발견. 긴생머리에 예쁘장한 느낌의 얼굴.밝은 표정과 애교가 가득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채희를 선택!!날씬한체형의 몸매 B컵정도의 가슴..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부드러운 살결...작은키였지만 얼굴도 작고 비율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보기 좋고 예쁜 여성스러운 몸입니다.뒤에서 보면 작은 어깨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의 모양이 좋고, 탱탱한 탄력이 느껴저 만지작거릴때 손맛이 좋은 떡감좋은 몸매...모든준비를 마치고.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시작과 동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키스...달아오르면 확 끌어안고 애인처럼 하는 키스로 분위기상승...가슴부터 상당히 급하게 넘어가는 숨소리를 들으면서 아래쪽을 역립하면 오빠를 열심히 찾는 뜨거운 반응..수량은 이미 미끈하게 넘쳐나고, 다리는 벌렸다 오므렸다의 반복...진입이후 상당히 압박감이 넘쳐나며, 언니의 유연함 덕에 부드러운 살결을 느낄 수 있는 밀착 연애의 시작..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헐떡임...언니도 주체하지 못하면서 뱉어내는 신음소리..애원하는 듯한 목소리로 오빠를 찾다가 다시 헐떡대서 보는 나도 흥분되어 버리는 시간...보고 나오면서 아...지명 많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듬...편하게 대해주는 언니 그리고 밝은 표정과 털털한 성격..연애시 느껴지는 쾌감에 그냥 그대로 몸과 마음을 맡겨버리는 연애..그리고 뜨겁게 달아 올랐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봐 주는 언니..이런 모습들이 허전한 맘의 오빠들을 채워주는 모습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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