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아레나] 민지와의 특별한 데이트 ~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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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1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11일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레나④ 지역명 : 강원도 원주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추천을 받고 본 민지언니일끝나자마자 달려 가봅니다그녀 첫인상은 딱 그거였다.어렷을때 첫사랑이 떠오르는 페이스다딱 그만큼이다.. 연예인처럼 이쁘다거나 오크처럼 못생기지 않은..내 어렸을적 첫사랑을 보는듯한. 그런 느낌!그냥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좋았다샤워부터 북적 북적 대고 서로 비벼 대다가 침대로 이동...목을 타고 내려오는 그녀의 입술의 감촉과 살짝살짝 옆구리에 스치는언니 젖꼭지의 느낌에 발가락에 저절로 힘이 들어갑니다거기다 응까시는 기본.... 앞뒤판.. 꼼꼼히 애무해주고도저히 못참겠어서 저도 언니의 목..등..허리..그리고 종아리까지 내려갔죠그리고 깊은곳에 키스.. 언니는 벌써 많이 젖어 있더라구요서로 충분히 달궈지자 그녀가 정성스레 cd를 착용해줍니다그리고 부드럽게 시작했죠 그런데,,아 민지도 느끼나 봅니다그녀는 눈을 감고 제가 움직이는 동선에 따라오면서 제 허리를 꽉 끌어안고깊게 숨을 들여 마십니다 그렇게 절정에 끝에 이르렀구그렇게 우리는 끌어안고 오분정도 서로의 체온을 느꼈죠캬 ,, 지금도 그 체온이 남아있는듯해요~포근한 첫사랑같은 그녀. 특별한데이트 오랫동안 제 기억에 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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