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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코치] 저의 크고소중한걸 잘도 받아먹네요

작성일 20-01-06 00: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2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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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시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주 코치 플필 보다보니 눈에 확 띄는 매니저가 있네요.
 
바로 소미
착해보이는 얼굴에 눈코입이 또렷한게 맘에 훅 들어오네요.ㅎ
나이도 25살로 적당하고
함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예약 전화 했네요.
실장님도 탁월한 선택이라면서 후회안할꺼라고 장담을….
소미가 있는곳으로 도착해서 소미랑 인사나눴네요.
역시나…환하게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네요.
(오늘은 내상없는 달림 예약이다~~)
샤워하는데 소미가 따라들어옵니다.
기분좋은 스타트~~~
시작부터 후끈하게 진행되니 침대위에서는 더 말할것도 없었네요.
서비스 시작하는데 감각적으로 잘 합니다.
특히 bj가 예술..
이케 잘빠는 아가씨는 첨인듯..
빨면서 올려다보는 눈망울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시간관계상 정자세로 삽입들어갑니다.
신음소리 죽여주네요.
정자세로 돌진하다가 신호와서 자세 급변경~
소미가 올라타더니 허리를 돌리는데......
환상....
허리돌리는게 완전 지림....
섹시하게 돌리는데 느낌도 완전 최고였네요.
이케 쎅 잘하는 아가씨도 첨인듯....
덕분에 또 신호 금방 오고..ㅜㅜ
후배위로 신나게 마무리~~
뽀뽀 한번 날려주고 나왔네요.
소미..대박이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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