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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엣지] 주간의 에이스 준희

작성일 20-01-06 00: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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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엣지
 


④ 지역명 :  인천시청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희 +4
 


⑥ 업소 경험담 :
 
항상 찾는 준희씨를 보았습니다. 준희씨 후기 보면 즐달 후기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여자친구와 있는 시간 처럼 친밀하고 몸과 몸의 밀착감이 정말 최고 입니다. 
 
준희씨 말고 다른 매니저를 보고 나면 항상~ 뭔가 비교되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격주로는 꼭 찾아가게 됩니다.
 
각자 샤워를 하고 준비를 마치면 서로 그윽하게 바라보다 시작되는 키스부터 서로를 탐하는 애무까지
 
한번 시작해 버리면 아~ 하루종일이라도 할수 있겠다 싶은 착각(이젠 체력이 안되는 나이입니다..) 까지 들게 만듭니다 ㅎㅎ
 
궁합이 잘 맞으면 무섭다는걸 간만에 느끼게 해준 매니저 인데 정말 손길로 만져만 주면 입술로 핥거나 빨아만 주면
 
바로 불끈불끈 솟게 만드네요. 그래서 꼬무룩 한번 없이 항상 폭풍즐달을 합니다. 연애스킬도 서로 특별한게 없는데도
 
왠지 항상 둘다 만족? 스럽게 해서 서로 좀 잘 맞긴 하는구나 싶어 합니다 ㅎㅎ
 
많이 보면 질릴까 걱정되는 마음이 드는 타이밍이긴 한데 조심조심 아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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