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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 두번째 첫접견때 좋았던 제이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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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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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월 9일 오후 9시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부천-섯다

*경기 부천 원미 심곡/부천중앙시장 인근 위치(부천역 5분내)

*형태:오피 휴게텔 *매니저 국적:한국

*실장님응대:매우 친절함(메시지.통화)

*내부:아담하고 깔끔함
④ 지역 : 경기 부천 원미 심곡
⑤ 파트너 이름 : 제이(*26 *한국)

*얼굴:통통.귀여움.민필 *키:163 *가슴:참젖 C컵 *몸매:극슬림.슬렌더.애교뱃살 *피부:건성피부.트러블 살짝

*흡연:O(전자) *타투:X *왁싱:O *교정기:X *키스:O(장.단) *샤워서비스:O(비제이X)

*서비스:소프트(알까시.비제이 굿) *역립:활어.리얼반응.리액션.신음 *연애:적극적.즐김.리얼반응.리액션.신음.색골

*성격:밝음.상냥(친화력.응대력.대화력.애인모드)

*마인드:상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 첫접견때 정말 좋은 느낌을 안겨준 제이를 보기위해 담배를 태우며 폰을 뒤적뒤적 하고 있으니 실장님 콜이 오고 지금 출근해서 준비중 이라며 되는대로 메시지로 입장을 도와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약 시간이 좀 지난뒤 메시지로 호수를 알려 주시고.. 퇴실후 폰을 확인했을때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라는 문자가 와 있더군요 ~

도착후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제이가 미소로 맞아 주네요 ~ 모르는척 하고 침대에 앉아 있으니 옆에 앉으며 아는척을 합니다.

쌩까고 처음인듯 대하니 고개를 갸웃하며 오빠! 봤는데...어디서 봤지...낯이 익은데...하면서 어디 다니냐고 해서 그동안 다녔던 지역을 열거하니 많이 다녔네 하며 분당에서 봤나? 합니다.

본 사람을 다 기억해? 되물으니 응! 내가 눈썰미가 있어서...하길래 비슷한 사람도 많이 있으니 헷갈리나 보네 ~ 아닌데...분명히 봤는데...하네요 ~

좀 더 장난치다 사실을 말해주니 정확히 기억하며 맞잖아!! 하며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 귀여운 욘 ㅎㅎ 제 얼굴을 보면서 오빠! 힘들어 보인다 ~ 혹시 다른데 들렸다 오는거 아니야??

헐..뜨끔 아니야 ~ 본가 들렸다가 오는거야 ~ 사실 본가 들렸다가 다른곳 불발되어 그냥 귀가하기 아쉬워서 급 연달을 하게 되었는데...여자들은 촉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간의 대화를 나누고 같이 욕실로 가서 양치후 간단하게 씻겨 주는데...눈치 챈듯한 느낌 ~ ㅎㅎ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바로 나오며 옆에 눕더니 제 가슴을 보며 오빠! 가슴에 근육이 있었어? 하네요 ~

장난기가 발동되어 그치 ~우리 처음 보는거야 ~ 하니 다 말해놓고 무슨 ~ 하며 피식 웃네요...니가 봤던 사람은 내 친구야 ~ 했더니 무슨 친구가 그런걸 그렇게 자세히 말해주냐며 웃습니다.

제이가 먼저 꼭지부터 애무를 하며 시작 하네요 ~ 아래로 내려와 알까시와 비제이를 부드럽고 좋은 느낌을 주며 진행하여 줍니다.

끈적하고 달달한 딥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역립으로 전환하여 유방과 유두를 거쳐 맑은 핑보를 향해 내려가 핥짝 ~ 거리며 맛을 봅니다.

전후기에도 서술 했듯이 역립 반응과 리액션 신음이 좋은 아이네요...한참을 달궈놓고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삽입후 펌핑을 하며 느낌좋은 키스도 함께 해봅니다.

정상위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내리고 반복하며 줄기차게 펌핑을 이어가다 후배위로 변경하고 펌핑을 하는데 ㅜㅜ 예비콜이 ~ 받지마!! 전에도 콜이 와서 느낌이 깨진적이 있어서...콜 무시하고 열심히 달립니다.

우왕 ㅜㅜ 풀발기에 느낌도 너무 좋은데...조짐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는데.. 조급한 마음으로 초집중 해서 펌핑을 합니다.

헐..이제는 연달도 무리인 것일까요?! 투샷은 힘들어 원샷+핸플 마무리후 포기 했지만 연달은 종종 했는데 전 타임 마무리후 1시간이 지났는데...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변경하고 딥키스를 하며 강하고 빠르게 펌핑을 가져가며 초집중을 하지만 ㅜㅜ 끝내지 못할 슬픈 예감이 듭니다.

콜이 울립니다 ~ 개의치 않고 우리는 집중하고 하던일을 열심히 하지만 온 몸이 땀이나며 결국 마무리를 못하고 지지를 선언 합니다.

제이가 오빠! 어떡해? 오빠는 노콘으로 해? 아니 꼭 그렇지는 않아...제이가 실장님께 전화를 하는 사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퇴실 하려니...

문앞에서 기다리다 포옹을 해주고 마무리를 못한 저를 위로하듯 아쉬운 표정을 보이며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는 제이를 껴안고 딥키스를 해주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정말 좋았는데...몸과 마음이 따로 놀기 시작하네요 ~ 마무리를 못했지만 좋은아이와 좋은시간을 즐겨서 크게 후회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

연달 시간 텀을 늘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 또 하나의 고민이... 여기에 편안하게 볼수있는 아이들이 주간2 야간2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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