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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주차 무료이용권 이벤트] 애플-버들이 후기

작성일 20-01-06 00: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397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1.0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애플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버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댓글이벤트 무료권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지원해주신 업체와 이벤트 열어주신 아찔한달리기 운영진에 감사인사드립니다먼저 애플 업소는 처음 방문인데 입장하니 첫 인상은 상당히 크고 깔끔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가봤던 로드샵중에는 가장크고 깔끔하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마사지+연애 코스를 선택했는데옷부터 갈아입고 샤워 > 연애 > 마사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얼른 샤워 마치고 나와 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갑니다. 버들이 매니저가 반겨주네요첫 인상은 여리여리하고 순한 느낌인사 후 같이 앉아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사실 긴장되기도 하고 얼굴이랑 몸매 훔쳐보느라 뭔얘기를 한지도 모르겠네요 ㅋㅋ얼굴은 작고 귀여운느낌에 약간은 나이가 있어보이는 얼굴흔히 말하는 룸삘은 아니구요 순한 인상입니다.담배 피우고 슬슬 탈의 합니다.몸매는 가슴은 생각한거 보다 더 큰데 아무래도 '자연'이다 보니 약간 쳐지긴 했어요애교뱃살정도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슬림'입니다.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니 "오빠 엎드려~" 하기에순순히 엎드립니다.. ㄸㄲㅅ는 아니지만등판부터 발목까지 온몸을 혀로 애무하네요 ㄷㄷㄷ돌아 누우라기에 돌아누웠더니만앞판도 가슴부터 발목까지... 애무 서비스 최고!!긴 애무가 끝나고 저도 역립 해보니 반응은 별로 없는데 간간히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살짝 움찔하는게 매력적이네요역립까지 마치고 본게임 시작정상위로 열심히 박다가 슬슬 뒤로 할까 생각했는데갑자기 몰려드는 사정감에뒤로는 못하고 발사.....ㅎㅎ잠시 누워있다 같이 샤워하고 같이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마사지는 다른 타이마사지보다 쎈 편이며몸을 많이 움직이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중간중간 괜찮냐 아프냐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순한 얼굴에 섹시한몸매,참한 말투에 야한 서비스버들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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