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민]좁보 활어반응 PARTY의 대박nf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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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78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party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엔에프 처자 들어 왔다고 하네요.. 이름은 지민.. 어차피 실장님 믿고 방문 하는거라.. 방문를 여니 귀여운 느낌도 들면서 민삘의 이쁘장한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키는 160초반정도 마음에 드는 스타일인지라 입구 부터 약간 꼴렸습니다.. 자리에 앉자 '자기야~'라며 착~ 앵기는 매미모드가 시작됩니다. 티없이 맑은 미소가 마음에 듭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대화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뭔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대화만 하러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화를 대충 마무리짓고 덮치고 싶은 욕구에 미치겠더군요. 씻자~ 라며 일어서는 그녀. 존슨이가 반응한 상태라 등돌리고 탈의하니 그 모습을 지켜보는 그녀 부끄럽군요 샤워실로 줄행랑을 치는데 같이가자며 뒤에서 착~ 안깁니다. 몸매는 슬림하군요. 피부색은 베이지색. B컵 슴가에 제법 탄력이 좋은듯한 모양이더군요 자세히 설명하기는 힘드네요..통통한 엉덩이..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듯한 몸매였습니다. 몸매도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침대로가 키스 들어옵니다. 혀놀림이 프로 선수입니다..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피부의 감촉을 느껴봅니다. 촉감은 부드럽고 엉덩이를 잡고 밀착시키니 제 위로 올라오는 그녀... 손으로 존슨이를 부드럽게 자극시키며 정성스레 애무하며 내려옵니다. 덮썩 존슨이를 물더니 열심히 bj을 하기 시작하는군요! 상당히 능숙합니다. 이쯤 당해주고 역립 들어갑니다. 한손으로 잡히는 슴가를 주무르며 작은 알갱이를 열심히 빨아봅니다. 역시 니플 크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빠는 맛이 있군요! 손으로 그녀의 꽃밭에 이르니... 촉촉히 젖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내려와 클리를 자극해봅니다. 충분히 자극된 상태인지 흥건하게 젖어 있는 꽃잎! 교성은 거의 내지 않으나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며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배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다가 점점 커지는 지민양의 교성! 때가 왔음을 느끼고 cd 장착을 하는데... 시트가 조금 젖어 있군요. 수량이 상당합니다. 존슨이로 클리를 비비다가 정자세로 진입해 봅니다. 많이 좁은편이군요. 반달형 눈매가 땡그랗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목을 젖히는 그녀. 넘치는 수량에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하군요. 꼭 끌어안고 서서히 움직이자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그리고 존슨이를 열심히 조여주는 그녀의 꽃잎! 뒷자세 거쳐 상위에 이르니 말을 타는듯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얼마후 느껴지는 x알에 느껴지는 촉촉함... 좌위로 체인지하여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절정을 맞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은 상태에서 제 얼굴을 감싸며 부드럽게 키스해주는 지민 정겨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뒷정리후 문을 나서는데 생글생글 웃으며 두손을 흔드며 배웅하는 지민 저는 오피에 온걸까요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걸까요? PARTY는 항상 끝이 또 오게 만드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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