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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풍류스파-하나] 풍류 2차 방문. 하나 언니후기.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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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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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시 : 10.28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대전 풍류스파 ④ 지역 : 대전⑤ 파트너 이름 : 하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 대전 풍류 스파업장으로 시설은 대중 목욕탕 수준으로 크고 잘 되어 있습니다 그냥 샤워실만 간단하게 되어 있는 곳 보다는 확실히 이런 곳이 훨씬 좋은 듯 해요 샤워하러 들어가서 탕에 몸을 담그는 순간...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것 같아집니다 앉아서 반신욕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급하게 나와서 준비하고 음료수 마시다보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스파답게 , 사우나도 있고 여러명이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시설까지. 부족한 점은 별로 없었고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마사지 방에서는 우선 마사지 타임. 그냥 마사지는 부족함이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몸매도 좀 통통하신 분으로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차피 이 분이랑 뭐할것도 아니고... 마사지만 받을거라 크게 신경쓰지않고 엎드려있다가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요즘따라 좀 피곤하기도 했어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잠이 막 쏟아집니다 마사지 받으며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잠도 좀 자고 ~ 그랬더니 시간은 금방 지나가서 곧 매니저님이 들어올 시간이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가볍게 받았는데 금방 발기되고 ㅎ... 좋았습니다  - 서비스 잠시 후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정리 후 나가신 뒤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지난번에 보았던 은서 ?? 매니저님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좀 기대했었는데 제 기대보다 더 괜찮은 분을 만났습니다 예명은 마지막에 나가기 전에 들었는데 하나라는 이름을 쓴다고 합니다 20대 중~후 반 쯤 되어보이는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도 슬래머 스타일로 잘 빠졌습니다 인사만 딱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애무 받으면서 더듬어보니 가슴도 제법 크고, 엉덩이나 다리 쪽도 그립감이 제법 좋습니다 제 상체부터 시작한 애무가 BJ로 끝나고, 콘 장착 후에는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보는데 연애감도 꽤 좋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쪼임도 상당히 괜찮고 눈을 감고 즐기는 매니저님 표정도 야릇합니다 하다 힘이 살짝 빠지는지 저에게 자세를 바꿔달라길래 체위를 바꿔서 움직여주니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더 꽉 안아주고 해서 저도 집중하다보니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발사하게 되었네요  업소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잘하고, 매니저까지 만족스러워던 풍류. 다음에 또 방문하고 나서 후기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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