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코치-예린] 나의 엘프녀 예린~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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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31회 댓글 0건본문
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코치에서 예린매니저 접견하고 온 후기 한번 적어봅니다.실장님이 하도 강추하시길래 속는셈치고 접견했었구요.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ㅋㅋㅋㅋ우선 예린매니저는 157의 키에 45키로.....많이 통통해보이지는 않은데....c컵 슴가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거군요..ㅎㅎㅎㅎ얼굴도 귀엽고 애교많아보이는 귀염상이라서 보는맛이 상당했구요.웃는 지민이 정말 예쁜 매니져였네요.ㅎㅎㅎ역시 웃음엔 장사가 없는듯요…그냥 녹아버리더라구요.ㅋㅋ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데 정말 이뻤습니다.ㅎㅎㅎ우월한 슴가때문에 서비스가 소홀하진않을까 살짝 긴장했었는데다행히도 그렇지가 않더군요.서비스가 아주 훌륭했어요.어디서 배워왔는지 제대로 잘 배워서 훌륭한 스킬을 가지고있더라구요.존슨이 터지는줄알았다는..ㅋㅋ쪼임도 좋고 여러 체위를 바꿔가면 즐겼었는데요.저는 후배위가 제일 좋았습니다.출렁거리는 예린의 슴가를 바라보면서 하는맛은 최고였다고 말할수있을듯요..ㅎㅎㅎ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도 끝가지 웃는 모습 보여주는 예린매니저...정말 다시보게만드는 매니저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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