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꽃집] [꽃집][나비] 나비와 애널섹하고 대낮부터 다리에 힘풀려서 집에 귀가했내요..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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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65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28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집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⑥ 업소 경험담 :예약후 1시간 기다리고 방문했어요애널은 처음 경험해 보고싶어서 예약후 입장 했어요처음 경험 이라 그런지 엄청 떨리네요빠른 샤워와 함께 침대로 갔어요~저를 마구 이곳저곳 애무로 불질러 줍니다 엄청 딱딱 해졌을때쯤 시아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와 만져보니..촉촉저도 굿섹을 위해서 그녀를 보빨로 흥분 시켜 줍니다...흥분도 잘하고 반응도 참좋네요~어느 정도 서로 흥분이 오르고 신음 소리가 방안~가득 퍼질때쯤...기대하고 기대하던 애널을 시도합니다 뒤에서 바라보는 나비씨 엉덩이는 정말 예술 입니다 허리 라인부터....애널은 뒤태가 이뿐아이와 해야되겠구나 많이 느꼈네요...천천히 삽입 합니다애널을 하시는분들이 왜 애널 애널 하는지 알겠더라구요....모랄까 그 어린 아이와 하는것처럼 꽉쪼이는 느낌 그냥 손으로 꽉쪼아주는 느낌..음....오래못하겠네요 이거너무좋아 멈추질못하고 그대로 스피드올려 최고조로달했을때 그녀의 신음도 폭팔하며 젖도 아낌없이 올챙이들을 사정했네요~~~이거 정말 매력적이네요~~~~애널 사랑하는 남자가 되겠어요~~^^오늘은 대낮부터 다리에 힘이 쭈~우~욱~~풀려서 사무실 가서 낮잠 자야겠네요~~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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