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으러갔다가 잡아 먹힐 썰 한번씩 재미로 봐주세요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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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15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 : 수원 휴게텔 하이패스② 방문일시 : 2019-10-22③ 파트너명 : ④ 후기내용 : 동생이랑 낮술 한잔걸치고 3시쯤인가 휴게텔 찾앗습니다술이 조금 취한상태여서 예약하는데 조금 횡설수설햇지만 그래도 잘 이해해주셔서 어렵지않게 방문하게됫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문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귀여운 처자가반겨줍니다 고양이상에 눈 빛이 조금 섹기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눈빛이 날카로운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하면서 BJ도 받으니 흥분이 지수가 더 올라가는건 다들 아실겁니다가슴은 진짜 D인지 C인지 제가 알수잇는 방법이 없으니 하지만 큰건 확실합니다 한손에 다 안들어갈정도입니다 샤워 끝난후 나와 몸에 잇는 물기까지 손수 다 닦아주내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시씨가 슬슬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저는 역립 69보단 알까시를 좋아해서 제가 손짓으로 하니까 잘 알아들었는지 알까시를 시작합니다 알까시하면서 위로 힐끔힐끔보는데눈매 자체가 섹시해서 그런지 야릇야릇한 느낌이 팍팍 들어옵니다 애무도 받을 만큼 받아서 여상위로 시작 잘록한 허리 라인이 일품 입니다 여상위 상태로 제가 끌어안고 하는데 가슴이 제 가슴에 닿는 느낌이 상당히여릇합니다 하면서 키스도 꾸준히 하는데 싫은티도 안내고 진짜 즐기는것 마냥다 받아주는게 애인모드도 상당히 갠찮은친구 입니다 채구가 작아서 깊게 삽입하면 끝부분에 몬가 닿는듯한 기분이 너무 좋내요 ^^뒤로 계속해서 박다보니 결국 사정하고 하고 끝나무리는 꽉 끌어안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술김에 들어갔다가 술이 확깨서 나왔습니다 ㄷㅏ들 즐달하십쇼 ~~ ⑤ 총평점수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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