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두시간] 세미...진심 내일 또올꺼임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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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81회 댓글 0건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2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미
⑥ 업소 경험담 :
돌돌이를 호강시키기 위해 두시간에 예약!!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코스 이야기와
이것 저것 이야기하다가 주소를 받았습니다
주소 받고 도착한 고속 버스 터미널 근처!!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전에 와본거 같은...
그래서 머리에서 기억하는것보다 몸이 저절
로 향하네요 ㅋㅋ
그래서 도착후 문을 두두리니 실장님이 나와
문을 열어주시는데 실내화를 바닥에 놓으면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데 전에 있던 실장님들과는
완전 딴판으로 착하고 웃는 상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힐링1코스로 정해놓고 총알지불 완료!!
방에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조금기다리니 바로
세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미 매니저....와.....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여신급입니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
일반 한국 여자보다 더이쁘고 사람들이 왜
이곳 두시간을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여신급 미모인데 서비스는 개똥이겠지??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먼저 달려들며 적극 적으로 하는모습에 칭찬을
아끼고 싶지가 않더군요...
제가 다 민망할정도로 신음소리도 크고
제손이 작은건지 세미씨 가슴이 큰건지.....
한손으로 하나씩 잡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손이 4개였으면...ㅠㅠㅋㅋ
세미가 위에서 떡을찍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은
보이진 않지만 힘들거 같아 제가 바꿔주면서
남상위로 올라타 흔드는데.....
쪼임이....아다 느낌이 확드는데....
와...정말 미칠것만 같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싸고나면 공허한 느낌이 들지만
그 공허함이 다 갑진 노력으로 돌아온거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8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세미가 오빠 수고했어~ 이러는데 와....
마인드 굿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목마른걸 어떻게 아셨는지
실장님이 음료수를 주며 편히 쉬었냐고 하는데
정말 잘쉬어다가 갑니다~~
올때는 걸어왔는데 나갈땐 날아 갈거 같은기분?
그래서 저는 내일 또올려고 합니다!!
지금 이후기를 보고 있는 여러분!!
두시간 가시면 후회없는 즐달을 하시고 말겁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2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미
⑥ 업소 경험담 :
돌돌이를 호강시키기 위해 두시간에 예약!!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코스 이야기와
이것 저것 이야기하다가 주소를 받았습니다
주소 받고 도착한 고속 버스 터미널 근처!!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전에 와본거 같은...
그래서 머리에서 기억하는것보다 몸이 저절
로 향하네요 ㅋㅋ
그래서 도착후 문을 두두리니 실장님이 나와
문을 열어주시는데 실내화를 바닥에 놓으면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데 전에 있던 실장님들과는
완전 딴판으로 착하고 웃는 상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힐링1코스로 정해놓고 총알지불 완료!!
방에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조금기다리니 바로
세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미 매니저....와.....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여신급입니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
일반 한국 여자보다 더이쁘고 사람들이 왜
이곳 두시간을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여신급 미모인데 서비스는 개똥이겠지??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먼저 달려들며 적극 적으로 하는모습에 칭찬을
아끼고 싶지가 않더군요...
제가 다 민망할정도로 신음소리도 크고
제손이 작은건지 세미씨 가슴이 큰건지.....
한손으로 하나씩 잡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손이 4개였으면...ㅠㅠㅋㅋ
세미가 위에서 떡을찍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은
보이진 않지만 힘들거 같아 제가 바꿔주면서
남상위로 올라타 흔드는데.....
쪼임이....아다 느낌이 확드는데....
와...정말 미칠것만 같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싸고나면 공허한 느낌이 들지만
그 공허함이 다 갑진 노력으로 돌아온거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8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세미가 오빠 수고했어~ 이러는데 와....
마인드 굿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목마른걸 어떻게 아셨는지
실장님이 음료수를 주며 편히 쉬었냐고 하는데
정말 잘쉬어다가 갑니다~~
올때는 걸어왔는데 나갈땐 날아 갈거 같은기분?
그래서 저는 내일 또올려고 합니다!!
지금 이후기를 보고 있는 여러분!!
두시간 가시면 후회없는 즐달을 하시고 말겁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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