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현지] 다 내려놓게 만드는곳 ... - 야구장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주말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나 놀았을까요저도 시간체크를 안해서 모르겠네요그냥 단순히 1차로 술을 마신뒤 저와 친구들은 가볍게  아쉬우니까 하나만 놀고 들어가자 했습니다 네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룰을 깬게 저네요 현지  를 만났습니다 들어왔는데 왠지  빛이 나던얼굴 ㅋㅋㅋ너무 과하다구요? 아니요~  저한테만큼은 그랬어요 ....그리고 친구들도  들어온 초이스중에  현지만 다들 점찍어놓고 있었을정도로 너무 토끼같이 생기고  여자여자한게  아가씨 같지는 않았다는게 함정이죠 청순하면서도  큰키에  수수해보이지만 이쁜외모 생긴거랑은 반대로  노는건 엄청 야한사이즈 술따라주면서 러브샷하자더니  꽈서 마시는데  갑자기 제 아랫도리를 불쑥~어?  어?   밑에  쳐다도 못보게  꼭 끌어않아버립니다 저한테 귓솔말을 하는가 싶더니  귀를 빨아버립니다 뭐 이런  섹녀가 다있지? 하면서   마냥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한손에  제 아랫도리를 잡고있던 손은 본인이  화장실을 가기전에는 절대 놓지 않았다는..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저는 테이블에서  룰을깨고  몇개놀고 구장을 갔는데  구장갔을때는  서있는 아랫도리가  너무 아파서  쩔수없이 구장으로 간겁니다 구장가서  미친듯이 옷벗고   현지 벗기고   청순 와꾸를 드디어 다벗기고   아랫도리 진입펌프질 하는데  뻑뻑하더만  넣으면 넣을수록  부드러워지네요 그리고는  터지는 신음소리..잘록한 허리잡고  미친듯이 펌프질 했습니다   있는 체력 없는 체력 다끌어모아서 했는데  5분을 못넘긴듯한 씁쓸함    그래도 아 현지는 최고였습니다 ...진짜 다섯손가락안에 꼽힐만한 아이네요 이런 아이는 공유를 해야죠   꼭 보세요 야구장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