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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퍼스트-제시] 이정도와꾸 어디가서 쉽게 볼수없을껄요?ㅎ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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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5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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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퍼스트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퍼스트의 와꾸녀...제시를 보고왔습니다.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한 묘한 매력의 슬래머 아가씨였는데요.타이녀들 나름 좀 접해봤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이런 퍼펙트한 와꾸를 가진 아가씨는 첨인듯 하네요.벗겨놓으니 그냥 바로 달려들어가고싶단 생각만 들었습니다.저는 슬림한 바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슴가는 좀 커야한다는 주의거든요…ㅎㅎ너무 욕심쟁인가?ㅋㅋㅋㅋㅋ어쨌든 제시는 내가 찾던 바로 딱 맞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나이도 어린편이어서 로리삘도 많이 나고...어른인 내가 잘 가르치고 리드하는 맛이 색다르고 남다른 그런 아가씨였네요.샤워할때부터 시작되는 화끈한 서비스를 뒤로하고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에로티시즘을 시작해봅니다.제시의 움직임은 아주 꼴릿합니다.허리를 잘록하게 만들면서 움크리는 모습이 야동의 한장면같다는...ㅎㅎㅎ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호흡을 맞춰주는 제시를 내려다보면서 어떤 정복욕같은것도 느껴지는게 정말로 맛을 보내버리네요ㅎㅎㅎ잘하는 아가씨를 만나서 뽕가기도하지만, 내가 잘 리드해서 뽕가는 맛이 정말 일품이라는....끝까지 본능이 이끄는대로 거침없이 진행하면서 절정을 맞았습니다.사정할땐 얼굴을 보면서...눈을 마주치면서 했네요.....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뽑아내고 돌아왔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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