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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사지 나나 매니저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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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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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주말이라 술한하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검색하던중유성어디 갈까 하다 원마사지 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친구놈들과 나까지 세명이서 예약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십분정도대기 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기다리기로...(이대로 집으로 갔다간 내존슨이 밤새 울부짖을것 같았다)먼저 친구 두놈이 들어가고 5분정도 지난 후였을까 실장님께안내를 받아 들어간다.. 기다린만큼 에이스라는 나나 라는 매니저를 소개 받았다긴생머리에 발랄함을 더하는 외모였다 태국 여자 치고는 좀더 이국적으로 생겼고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 순간 탄탄한 몸매가 드리워 일단 외상은 굿뜨!! 오래기다려서 그런가 보자마자 꼴렸다.. 바로 키스하고 연애 하려고 하는데 천천히 하자며얘기부터 하자는 나나. 너무 급했나 싶어서 얘기좀 하다가 먼저 들어와준다.키스부터 애무까지 다 받고 드디어 콘돔끼고 삽입.. 역시.. 에이스가 맞는 것 같다조임이 장난이 아니였고 허리돌림이 최고였다.. 뒷치기로 마무리하려는데 엉덩이가 너무이뻐서한대 때리고 마무리했다 ㅋㅋ 그리고대령해준 음료를 원샷하고 야야와 인사를 나눈다 "오빠 see you again~" 재방문? 안올 이유가 없었다.. 다음엔 혼자가야겠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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