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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코코] [수원꽃집-코코] 어린영계 코코~ 애기애기한게 동네 동생 따먹는느낌~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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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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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께 여쭤보고 코코양이 있다는 희소식을 듣고

우사인볼트처럼 빠르게 약속 시간에 맞춰 장소로갔습니다  

실장님 인상도좋으시고 친절하셔서 ~

자주 온다는 가식적인 말을 남기고^^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코코 매니저가 들어오자마자 짧은 스캔을하였고 섹시한 와꾸와 가슴에 타투가있는데 

잘어울렸습니다 몸매 역시 슬림하면서 S라인을 뽐내고 계시네요^^

그리고 성격 자체가 굉장히 밝은 매니저 같네요~ 

코코 양이 맘껏 제바나나킥을 핧아주었고 그다음 탐스러운 코코양의 젖빵을 

빨아줬는데 코코양이 주체가 안되는지 신음소리를 연신 뿜었습니다.

서로의 애무를 끝으로 CD를 장착~! 연예내용은 다비슷비슷해서 패스 할게요^^ 

상상하세요~!! 발사후 서로 힘들어서 침대에서쉬다가 돌아왔네요

오늘 힐링만큼은 저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을 주신거 같아서

앞으로 자주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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