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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엣지] 태희씨 처음본순간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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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5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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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월 말② 업종명 : 유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엣지④ 지역명 :  인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희⑥ 업소 경험담 :항상 주간으로만 달림을 하다가 우연찮게 야간에 시간이 되어서 항상 소문으로만 접했던 태희씨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퇴폐적이고 음란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태희씨가 딱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홀복 자체도 너무나 섹시하였고 특유의 그 눈빛이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넘쳤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워실에 들어가서 제 몸을 씻겨주는데 그때부터 야릇한 눈빛을 엄청나게 쏘더군요.. 연예인은 아니고, 아프리카 bj인 ㅌㄱㄷㅎ를 닮은듯 합니다. 먼저 씻고나와 기다리고 있으니 제 품안으로 착 감겨오는데 여리여리해서 품안에 쏙 들어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슴은 수술한티가 나긴 하지만 몸매 자체가 이뻐서 괜찮습니다.  문신자체도 오히려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가 된듯합니다. 엣지을 오신다면 꼭 한전 봐야될 친구인거같네요. 주간 에이스와 야간 에이스 둘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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